언제나 난장판ㅋ

왠지ᆢ술자리에서 제각각 자기말만하고 있다가~
마시자~ 하면 다같이 건배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상된다는 ㅎ

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ᆢ
유럽의 교회들이 떠올랐다. 죽음의 공포와ᆢ이를 극복한 신.
그것에 대한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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