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이달책 4호<여름안에서>산뜻하고 따뜻한 눈이 편안해지는 수채화 만화~가끔 먹먹한 물감의 감정농도가 포근함으로 느껴지는 위로.웹툰시대의 이런 정성어린 ‘그림이야기‘는 귀하다.왠지 보고 있는 내내DEUX 의 <여름 안에서>멜도디가 떠나지 않는다.꿈과 나 그리고 잃어버린 ‘무엇‘ᆢᆢ이 책을 보고나니 ᆢ꼭 찾지않아도 될것만같다.#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4호_여름안에서 #여름안에서@bookclub_munhak
국제도서전‘믿을 구석‘을 중고라도 구할 수 있기를ㅜㅜ정녕 구할 수 없는 것인가ㅜㅜ
도서전에서 우연찮게 서현작가님 싸인회를 발견~!!아이들이 어릴때 눈물바다도 재밌게 읽고, 노뜰극단의 연극으로도 봤었는데ᆢᆢ이뿌고, 단아하고, 고상하는척 하는 책에 눈길이 가는건당연ㅇ하지~~정작 아이들은 시큰둥ᆢ너희들 덕에 그림책을 좋아하게되었는데(심지어ᆢ버리지도 중고에 내놓지도 못하겠어ㅜㅜ얼마나 선별하고 알아보고 샀는지 몰라~~)나비가 되는 게 나인지ᆢ내가 나비가 되는것인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