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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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ᆢ˝파도˝

조만간ᆢ 견디다 못해 ᆢ
집에 들여놓겠구나ᆢ

미술에는 문외한이니ᆢ
이 그림을 볼때마다ᆢ
샘과 세이디, 이치고, 오딧세이ᆢ
그리고ᆢ회귀ᆢ
에밀리디킨슨ᆢ의 시 가 떠오르겠지.

게으른 독후감과도 같은 감정을
집에 걸어둘수있다면ᆢ
나쁘지 않을것 같다.

낭비벽에 대한ᆢ변명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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