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제본서}
6월 19일부터 매일
아침 6시 20분경 약 2km를 달리고 있다.
(뛰기보다 달리기라는 말이 더 원초적(?)이고 순수하다)

책을 읽고 달리는 것 보다
먼저 달리고 읽는게 ᆢ(소위 있어보이는 분위기)
내 동기가 타인의 삶을 닮아가듯 보이지 않게 되리라 생각했던것 같다.

그런데,
난 사실 학창시설 꽤 장거리달리기를 잘했다.
(운동부를 이길정도였으니)
처음ᆢ운동에도 (조금이나마)재능이 있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다.
어쩌면 재능보다는ᆢ지구력이 좋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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