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얼마전 평협에서 추진하여‘길 위에서‘라는 최양업 신부님 연극을 올렸다.미약한 도움이나마 드린것에 감사드린다고 생각했는데ᆢ그것마저도 교만인가보다.신부님의 편지를 2번 읽고, ‘난주‘와 우리교구 순교성인들의 기록과 배론성지 연구서들을 읽었지만ᆢ신앙은 쌓여지는게 아니라고만 느낀다.비록 화자와 서술의 불일치 되는 빈틈은 있더라도ᆢ상상으로 이렇게 신부님을 만나볼수 있게 해주신이태종 신부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