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邪戀)
- 도리에 어긋난 남녀간의 사랑
무엇이 도리이기에 어긋나야 하는 것일까?
정(情)이란 무릇 선한것으로 보이지만
체면앞에서ᆢ이기적인 마음앞에선 가면과도 같지.
그것에 정도라는 것이 있을것이고ᆢ
숨기려 든다면
의도도 보이지 않으리.
알고 있음에도ᆢ아니 알고싶지않은 마음에
스스로를 속이는 것 또한 결국 당사자의 몫인가?
자기를 희생하는 헌신적인 사랑만이 정일까ᆢ
불편함을 타인에게 짊어지게 하면서까지도
잊히고싶지않은 생각의소유욕은ᆢ정일까?
˝나를 잊으면 용서하지 않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