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도서관 ]우리둘째가 학교에서 읽었는데도통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고 하고, 단편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서 읽기가 힘들다고 한다^^;;물론ᆢ아직 삶의 직접적 경험과 간접경험이 극히 적기에ᆢ그리고 사건중심의 서사적 구조가 인숙할테니당연한 것이라 위로(?)해준다.초등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아이가 읽어봤다는 데에 두번 놀란다.간식을 먹는 아이와 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좋다.언젠가는ᆢ이런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어른이 되겠지..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겠지ᆢ아빠를 위해 대여해온 책.수록작품들이 몇몇 수상작 모음집에 있기에나중에 한정판 나오면 읽어보려 했는데ᆢ(이미 어나더 한정 양장판은 나왔고ᆢ 국제도서전 나올려는지ᆢ)꼭 사야하긴 한다. 그만큼 곱씹고 느낄 이유가 많기에무엇보다도[메탈]에서는ᆢ지나가버린 청춘이 아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