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귀여웠다.그리고측은해지고, 서글퍼졌다.또안따까워지다, 불쾌해졌다.ᆢᆢᆢᆢ갑자기건조하고 마른 쓸쓸함이 지나가더니ᆢ곧해괴함을 넘어 구역질이 났다.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굳이 문학적으로 포장하진않겠으나불쾌해졌을 때쯤ᆢ이 이야기는ᆢ어린이도서관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ᆢ호환마마보다ᆢ무섭다.이야기는.공장이라는 프레임의 세뇌가 사실은 비정상적인 이들의핑계와 변명일 뿐임을 안다.넘어가지마라ᆢ그 곳은 어둡다. 아니 밝다.눈이부시기에 따갑다. 눈물이 흐른다.사유할수없다.그러니부디어둠에 있어라.외롭지만 나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