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아이들때문인지 웹툰들이 꽤있다.허영만 선생의 커피, 음식, 관상만화가 있다는게감사하다. 미생도 있던데ᆢ잘몰라도 그리고 얘기할수도 있다.작가란 원래 그런거 아닌가?모르기에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알아가 이야기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