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깊이가 다르다.
작가님의 다른책들이 궁금해졌다.

아ᆢ나를 만나야하는 시간을 내어 매일매일 모으는 마음과 생각이 결국
문장을 만들텐데ᆢ
난ᆢ결국 나를 피하고 있구나. 바쁜척 열심히 하는척 살고 있구나.

세상의 끝은 다시 시작이고, 그곳에서야 자신을 만날수 있기에
다시 변하는 내가 존재하게되고, 결국 끝은 다른이작을 위한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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