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p7부터의 난데없는 사무라이들의 등장이 의아했는데
서서히 카이도와 격돌서사를 쌓아가고있다.

난잡해보이지만ᆢ캐릭터의 성격, 특성과 설정까지 참 디테일하다. 제일 놀라운건 떡밥회수와 이를 언제부터 기획하고 있었는지 모를 스토리의 개연성~!

상상도 레벨이 있다는걸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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