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유튜브로 바꾸면
지금의 극단적 정치적분열양상이 이해된다.

화폐의통제권한, 사법체계를 가진 리바이어던(국가)만이
자극적인 음모론과 극단적이고 과격한 표현으로 이득(정치적이득은 결국 경제적 이득으로 귀결)을 보는 연대와 공감이라는 허울로 선동질하는 네트워크를 끊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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