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인자의 보수 ㅣ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ㅋㅋㅋ 그래서 호스 형사는 데이트를 한거야 만거야....
매번 시시껄렁하게 반했다가 시들했다가 할 예정인지.
작가의 후기를 보면 시리즈 중 세편에 메인 캐릭터로 쓰다 잘 안되면 전근 보낸다던데....ㅋㅋㅋ
카렐라의 인간적 면모를 끄나풀 대니를 통해 드러내는가 싶지만, 그저 죽음에 이르렀던 인간의 흔한 감정 동요 정도?
엔터테이닝에 아주 적합한 87분서 시리즈..:)
물론 인간에 대한 통찰도 뛰어난 작품.
- 작은 차이들은 있을테지만 도시는 오랜 세월 속에서도 정말로 변화하지 않는다. 도시는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며, 사람들은 변하지 않으므로. - 8
- 뭐, 저는 그가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계속 밀고나가 더 잘못된 행동으로 상황을 타개하려고 하지요. - 143
2020.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