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ㅣ 읽어본다
남궁인 지음 / 난다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다의 읽어본다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너무 읽고 싶었다.

타인의 독서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매번 이런 독서 에세이를 보다보면

나와 겹치는 독서취향에 왠지 혼자 친근감을 갖게 되고,

장바구니에 몰랐던 책도 쟁여넣을 수 있는 기쁨이 있기 때문.

남궁인의 에세이 두권을 재밌게 읽었던 터라 시리즈 중 제일 먼저 읽어보았다.

읽은 책의 리스트가 많은 부분 겹쳐서 반가웠고, 그에 대한 감상도 대체로 비슷했지만,

같은 책에서도 미묘하게 다르게 느끼는 감정선은 아무래도 성별의 차이 때문일까?

이 시리즈 책장 여기저기 꼿아두었는데, 매우 뿌듯하다.

다만 책의 외형은 불만스러운데, 일단 속지며 표지며 너무 얇은 종이라서 무신경하게 다루면 찢어질까 싶을 정도.

표지 디자인도.. 조금은 타인의 취향.

2018. ja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