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의 기미가 이 전전 권부터 보이더니. 결국 완결되었다.해피한 마무리지만, 여차하면 다시 악의 (고서적)무리들이 꼬여들 여지는 잔뜩 남긴 채.고서점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에 대해 생각해 본다.매니악한 고상한 취미의 영역일 뿐이라면 가능하지 않을 시스템 아닌가.시리즈를 대체로 재밌게 읽었으나, 악당 (고서적 덕후) 무리들은 아무래도 너무 캐릭터가 진부했다는 것이 아쉽다.외전의 형태로 한권 정도 더 예상되고(작가가 말했으니), 티비판 극장판까지 나올 예정이라니 (챙겨 볼 여력이 되겠냐마는) 기대된다. 2017. 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