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도 유희로 즐겼으니, 나도 유희로 소비합니다 랄까.
세계의 서점을 유랑하는 무리들이 있다.
견학, 시찰 뭐 그런게 아니라 유랑.
큰 목적이라기 보다는 순수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보기에도 부럽고 좋다.
꼭 거창한 당위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유희.
물론 100% 순수한 즐거움은 아닐 것이다.
결과물로 이런 한정판 레어템 책이 나왔으니.
개봉열독 프로젝트는 이미 세 출판사가 작당?을 하기전에 외국의 사례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막상 이런 이벤트라니 즐겨 찾는 독자도 즐겁다. 종종 있기를.:)
궁금증 하나. 정말 아무도 스포일링을 하지 않았을까? (난 안했음>_<)
2017. M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