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화 된 옛 것들. 아름다운 우정을 축조하는 과정이 아름답게 서술되지만,젊은이의 유치함과 오만함과 섣부름이 어딘지 모를 불편함도 준다.그야말로 전쟁같은 시기를 겪어내는 청춘들의 서정시랄수 있겠다.그러나 극찬하기엔 진부하다.오래된 것들이 그러하듯.나를 그런 두들겨 맞은 개 같은 눈으로 보지 마! 내가 우리 부모님 대신 책임을 져야 해? 그게 뭐 하나라도 내 잘못이야?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 때문에 나를 비난하고 싶니? 이제는 우리 둘 모두 꿈꾸기를 그만두고 성장하면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 아니니? - 1202017. 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