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되는 것들.바젤리츠, 팀 버튼, 프릭쇼, 인상주의, 신표현주의 등등....매우 크리피한 상상이 가미되는 시라서 어쩐지 섬뜩하기도 하고그래서 오히려 동화적이 매력이 다가왔다.설령 오독과 오해의 결과라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오해해버린 은유는 엄청난 모험이 되니 왠지 두근거렸다.가장 멀리 가려고가장 가까이 있었다 - 시인의 말 중어디로 숨었을까손바닥만 뒤집으며 봄날이 간다눈을 뒤집는 것도 아닌데 눈물이 났다 - 하녀 중세계는 버림받았다껴안을 수 없는 슬픔으로부터입을 맞출 수 없는 밤과 낮으로부터 - 죽은 사회의 시인 중2016.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