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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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면 아예 판타지인 것이 좋다.

현실에 발을 딛고 서서는 점점 개연성과 멀어져가는 이상한 세상의 이야기는 결국 멀미가 나는 안좋은 점이 있다.

롤러코스터 쉬지않고 네번쯤 타면 이런 기분일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균열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균열된 세상 속에서 이래저래 간신히 살아가다

어찌저찌 사람들과 연결되는...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색감이 예쁜 영상물은 될 수 있겠지만,

취향은 아니라 단언할수 있다.

2016.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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