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렇게 말을 꼬고 꼬고 또 꼬나. 번역의 문제일까 싶어 백여페이지쯤 읽다가 역자해제를 읽었는데. 최악의 저자상을 받을만큼 난해한 글쓰기를 즐겨한다는 주디스 버틀러. 해제를 먼저 읽으면 조금 나으려나. 정신이 돌아오고 있어 다시 들었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