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스트
헬레네 플루드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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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스뵈, 스티그라르손의 편집자 선택 !! 이라고 쓰인 띠지 문구, 딱 고만큼.

분위기만 겁나게 조성하다 흐느적 무너지는 이야기.
절대 집은 완성 되지 않으리라 라는 부정적 확신이 드는 절망을 품은 관계에서 무슨 믿음이 있을 것인가.
남편의 행방불명, 사체 발견, 과연 누구의 짓인가?라는 포맷인데 긴장감이 없다.
주인공의 자신의 기억에 대한 과한 확신과 편집증적 성격도 별수 없는 분위기만 부각하는 장치로만 읽힐 뿐이다.

2021. Oct.

#테라피스트 #헬레네플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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