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 출세욕 ㅣ 먼슬리에세이 2
이주윤 지음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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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장점이고,
신랄하지만 후려치지 않음이 매력이다.

- 매일매일 삼천원을 치르고서 서울 그 어디서라도 이러한 고요를 구독할 수 있다면 그리할텐데. 잡지나 신문만이 아니라 영상, 가전, 의류, 음악, 식료품까지도 구독하는 이 시대에 어째서 고요만은 구독할 수 없는지. 소란을 기피하는 건 진정 나뿐인가 자문해본다. - 94

2020.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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