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라는 은하에서 - 우리 시대 예술가들과의 대화
김나희 / 교유서가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사실 시간을 견디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 하나가 이 책을 구입한 이유.

음악가들은 마치 수도자 같은 이미지가 있고,
신경숙의 인터뷰를 넣었어야 할까 싶은 지점이 있다.

- 작가란 문화적인 민감도, 책임, 가치를 생각하는 존재이며, 자기 개인의 표현, 숨겨진 자아를 끌어내지 못해 안달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술가란, 적어도 현대 미술은 어떻게 세상과 내가 대면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 내면에 뭐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 목적이 아니다. - 박찬경

2020.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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