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서정시
리훙웨이 지음, 한수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뭔가 있을것이다... 뭔가 폭발하는 게 있을 것이야...싶은 마음으로 기다렸으나 불발탄이다.
중국 sf는 진정 취향이 아닌건지.

정보를 통제하는 방법으로 ‘제국‘을 이룬 왕에 맞서는 이야기라니... 상상의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더는 중국 현대 소설은 잘 안 읽게 될 것같아 좀 씁쓸하다.
˝이렇게 단절한다. 잘 지내길.˝(13)
본문 중 이 유언이 내 심정이랄까.

2020.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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