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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의 반딧불이 (경쾌한 에디션) ㅣ 마음산책 짧은 소설
손보미 지음, 이보라 그림 / 마음산책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 때로는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으로 놔둬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잃어버린 것은 그저 잃어버린 것으로. 마음이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 105, 분실물찾기의 대가 4
-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걸 상실하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는 있는 법이다.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고 가져본 적도 없고 심지어 바라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그러한 것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었다고, 이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그런 상실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 154, 반딧불이
2019.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