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미궁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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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는 연애사대로 조금 심심하고,
방사능 얘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그다지 우호적이랄수 없는 요즘 한일 상황과 맞물려 저나라 리더가 저따위라 괜찮을까 싶은 감상이다.

방화에 경도? 되는 것은 일본색이라고 할만 할까? 적어도 문학에서?

- 나는 텔레비전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를 두고 십만년이라는 시간을 진지한 표정으로 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눈을 휘둥그레 떴다. 분명 숫자로는 기술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 누가 그런 시간을 손안에서 다룰 수 있단 말인가? - 209

2019.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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