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특보 기획, 마음산책의 책.다른 두 권과는 심정적으로 조금 더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글.진지하고 실존적 접근이라 재미는 조금 덜하지만, 오히려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유용할 듯하고 관련 업계의 전반적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냉소적인 묘사지만 업이며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보인다. 이름은 몰랐지만, 이 그림들 자주 본 것같다. - 예술가인 줄 알았는데 예술을 하는게 아니었고,예술이 아님을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는데예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 132019. 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