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작가보다는 괴생물 퇴치자로 적격인 주인공, 말해 입아프지만 신궁으로 태어났지 않은가. ㅋㅋ결국 이계리 관문의 수호자가 되고 이름도 미호.속도감있게 재미를 위한 훌륭한 독서.다만 너무 서두른 결말이라는 느낌.등장부터 끝까지 최고의 씬스틸러는 말하는 고양이다.- 괴이는 두려워하거나 빠져들 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애써 무시하거나 도망치려 해서도 안돼. - 24괴이를 불러들이고 사실로 만드는 건 사람들의 욕망과 염원, 믿음 같은 것들이야. 더 많은 이들이 갈망하고, 의지하고, 기도하면 할 수록 괴이의 힘은 더 강해지지. - 138- 하지만 그녀 역시 내 야망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결국에 이계리가, 세상이 내 날카로운 발톱 아래에서 신음할 것이다! 기분 좋은 야오옹 소리를 내며 고양이는 햇살에 뜨겁게 달구어진 계단 참에 몸을 대고 긴 기지개를 켠다. - 4102019.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