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작가 오래 기다렸는데.... 너무 짧게 돌아왔어.ㅜㅜ50년 텀의 내기 씨름을 위한 후계자 찾기 프로젝트.일러스트가 소년장사를 그리는데 참으로 최적화된 예스러움이 있다. - 그때껏 나는 제대로 된 확신을 가져 본 적 없었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확신에 조금 휘둘리고 말았다. - 34- 도깨비의 손과 어깨와 몸과 귀와...... 그 모든 부위는 실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오래된 것이 그렇게 실체를 가지면 안 될 것만 같았고 그것과 닿아 있으니 정말로 더러운, 더러운 기분이었다. - 552019.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