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 1998 제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220
황지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걸렀어야 했는데 읽다가 생각남 ㅡㅡ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ellas 2019-07-0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편 읽다 이 비대한 자아의 전시는 뭐지? 하다보니 지나간 자리 모두 폐허.... 씁. ㅡㅡ

theatre-arts 2019-09-0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고 기분이 꾸리해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hellas 2019-09-09 18:28   좋아요 0 | URL
ㅡㅡ 기분은 소중한데....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