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했던 전자책, 물성있는 읽을 책이 널려 있다 보니 한동안 들여다보지도 않았는데, 읽어야 할 일이 생긴 김에 한달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여러권 다운로드 받았다.물론 한달 안에 그 책들을 다 읽기는 요원하고, 자기 전 불끄고가 아니면 전자책을 잘 안보게 되는데.이번 기회에 좀 친밀감을 쌓아볼까.이 에세이는 입소문을 타 많이들 읽은 책이라고.저자의 우울증 상담 내용을 서술, 딱히 어떤 결론이랄게 없는 책이지만.군데군데 나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들이 있다. 상담이란게 필히 상담자와 내담자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데, 두분은 잘 통과하고 있는 것 같다.(왠.. 평가질..ㅋ)겸사겸사 긍정적 독서.- 합리화를 왜 부정적으로 보세요?성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예요.자신의 상처나 결정에 대해 이유를 찾는 거니까.2019. 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