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으로 폐쇈된 지역으로 자살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전사는 등장하지 않으니 그들의 죽음의 이유나 당위를 알 수는 없다. 뭐... 타인의 죽음에 대해 당위를 따지면 무엇하나 싶긴 하지만.어찌됐든, 주인공이 그 길 중에 어린아이를 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는 부분은 오묘하다.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면서 대체 왜?나는 죽지만 너는 살아라. 그런 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보다 우울해 지는 이야기.- 나는 사람을 구하러 온게 아니야, 죽으러 왔지. - 162018.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