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뱐덕 ㅣ 시와표현 시인선 16
강금희 지음 / 달샘 시와표현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기대했던 무엇이 있었는데, 막상 보니 없어, 쓸쓸해졌다.
아마 황사같은 마음....

- 이것은 사후의 숨결
죽은 자들의 허물어진 무덤이 몰려왔다.
길거리는 온통 누런 한 겹의 소문
태양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나뭇잎들도 차례로 눈을 감고
가면들은 종종걸음을 친다. - 황사 중.

2018.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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