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무엇이 있었는데, 막상 보니 없어, 쓸쓸해졌다.아마 황사같은 마음....- 이것은 사후의 숨결죽은 자들의 허물어진 무덤이 몰려왔다.길거리는 온통 누런 한 겹의 소문태양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나뭇잎들도 차례로 눈을 감고가면들은 종종걸음을 친다. - 황사 중.2018. 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