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달 - 환색에도력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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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여사의 에도물은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전래동화, 기담 형식의 이야기지만, 소시민의 삶과 그들의 윤리가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있다.
요괴, 원령이 등장해도 오싹한 공포가 아닌 애틋한 마음이 드는 이야기들.

현대물도 좋지만, 에도물을 읽을 때 훨씬 즐겁다.

2018.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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