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여사의 에도물은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다.전래동화, 기담 형식의 이야기지만, 소시민의 삶과 그들의 윤리가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있다.요괴, 원령이 등장해도 오싹한 공포가 아닌 애틋한 마음이 드는 이야기들.현대물도 좋지만, 에도물을 읽을 때 훨씬 즐겁다. 2018. 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