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ㅣ 문학동네 시인선 104
유용주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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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누라들은 무엇때문에 도망쳤을까를 생각하다 보니....
밥맛이 뚝 떨어지는 시라고 생각하지 않을 도리가...
베트남에서 오륙십대 남자에게 시집 온 그이들의 사정이 목에 턱 걸려서,
애초에 세월호와 시국관련 등등의 테마들 때문에 고른 시집인데...
몇 편의 시에 별거 아니란 듯 드러나는 여성의 문제때문에 심히 불호가 되었다.
시인의 의도도.... 굳이 알고 싶지 않다.

2018.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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