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부끄럽고 두려운 삶을 살 것이다. 그래도 책을 읽을 생각이냐? - 38그래도 꾸준히 책을 곁에 둔 암살자 래생은 부끄럽지만 두려워하지는 않는 삶을 산 것 아닌가. 이 숲을 거닐고, 더 외로워져야겠다.- 작가의 말 중래생 처럼 외로워 지는 걸 말하는 걸까. 재밌게 읽었다. 믿고 읽는 작가다. 2018.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