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ㅣ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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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개월 정도만 배워 보기라는 취미를 가진 저자의 에세이.

이 외국어, 저 외국어를 찝적거리듯 궁금해 하는 점이 나와 비슷해서 매우 공감하며 읽었다.

아무튼 시리즈는 아무튼 재미있다.

혹시라도 외국어를 단기에 마스터하는 방법 같은 것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책을 덮으시는 편이 훨씬, 현명할 것이라 덧붙인다. 그런 방법 같은 것을 알았다면, 정말... 정말 좋았을 텐데. - 11

대단한 대가가 되는 일 같은 건 애초에 기대 할 수 없는 일, 열심히 해도 잘하기는 쉽지 않은 일, 무엇보다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매달리고 싶어지는 그런 때가 있다. 요약하면 그것이 바로 ‘쓸데 없는 일’의 필요충분조건이기도 하다. - 72

2018.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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