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록

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증보판
하순천 지음 / 대도대한 / 2009년 3월

인비록,....죽어서 가는길..

이 책을 받아들고 책 뒷표지에 씌어져있는 글을 먼저 읽어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이후의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어떤 종교를 가졌든, 어떤도를 닦든, 착하든 나쁘든

그 누구도 사후 세계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바르게 알아 바르게 사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 저는 제가 직접 보고 들어 알게 된 진실을 이야기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죽어서 갈 길을

바르게 알아 바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합니다.

 

이 책이 바르게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미래를 준비하는 충실한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

 



 

저자님이 유불선 삼도에 통달한 스승에게서 관법을 사시 받아 통하지 않음이 없고 막힘이 없는 정관법을 익혔다.

우주와 자연의 이치를 밝히고 가려 있던 신의 세계를 궤뚫어보며 사람의 전생 조상신의 현재 삶뿐만 아니라

땅속 몸속의 상황을 궤뚫어 볼수있음에도 관법은 사사로이 쓸 수 없는 것이라며 진심으로 찾아 구하는

이들에게만 도움을 주고 있다고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막연히 사후세계를 생각하면서 무섭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가오는 언젠가의 죽음에 대해서 난 우울해하기도 하였다  내 부모님을 보면서도

앞으로 삶이 얼마남지 않으신것에 항상 답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면서 난 죽음뒤에 어떤 삶을 살게 될까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이책 인비록 ..죽어서 가는길  이 책을 보면서 막연하게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던 죽음을  슬픔이아닌

또다른 나의 삶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살아가는 동안만이라도 삶을 좀 더 충만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도하였다.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동안 아웅다웅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있다.

그러기에 힘들고 고단하고 그러다보니 그 삶의 무게를 못이겨 중간에 삶을 놓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고해도 사후 세계보다 더 나으리라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속상하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살아가련다.

이 책 인비록을 읽으면서 많은 이들이 사후 세계를 준비하는 자세도 좋으리라 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나를 비롯 모든이들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해광 하순천님의 굴처럼

참된 진리와 바름의 복된 길을 찾아

진정한 자신의 근원을 찾아

생명을 있게 하신 하늘께 마음으로 감사드릴수 있는

영광과 축복속에

기쁨과 희망의 빛을 찾는 새로운 삶을...

 

모든이들이 정말 이 책들을 읽고 지금 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한번 느끼기를 바라는 맘이다.

우리아이 창의력 엄마하기 나름이다

우리 아이 창의력 엄마 하기 나름이다 - 내 아이 1% 다르게 키우는 창의성 교육 이야기 ㅣ 우리 아이 잠재력 향상 프로젝트 시리즈 3
이용석 지음 / 푸른길 / 2011년 5월

아이들 키우면서 창의력은 어떻게 키우나하는것을 항상 고민하면서 보내지요

내 아이 1% 다르게 키우는 노하우을 알고자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해보고 이제라도 노력하려고하는

맘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어떻게 읽어보면 우리가 다아는 문제들이구 내용인듯하지만 단순한 내용같아도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요즘 엄마들 아이들 스스로하기보다는 엄마가 참견하여 모든것을 조종하듯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스스로하기보다는 시켜야하구 가르쳐줘야 하는 것이 어찌보면 아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소장님은 어떤 상황에 닥치든 자녀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자는 메세지를

알려주시는듯하지요  요즘 아이들은 어떠한 상황에 닥치면 해결한다기보다 순간 감정을 못이기고 

이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아 어떠한 해결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창의성이라는것이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것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이 아닌 울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의 생각 차이에 결정 되기에 우리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칭의력이 길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 소장님의 말씀대로라면 울아이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입체적으로 생각하며 지식을 체화하고

목표설정을 잘하면서 새로움을 즐기라는 말씀을 보고 과연 울아이들에게 이 다섯가지를 해줬는지 그렇게 생활을 하였는지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였답니다.

창의성이라는 결과를 위해서라면 생각하는 힘 , 사고력이 중요하므로 하루 아침에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하게 훈련을 반복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창의성이라는 열매를 맺기위해 조급하게 결과 중심으로 접근할것이 아니라 좀 더 안목 넓은 안목에서 체계족으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울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수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을

해 볼생각이다.....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ㅣ 지구를 살리는 친구 (풀빛 지구지킴이) 2
한영식 지음, 김명곤 그림 / 풀빛 / 2011년 6월

우리와 이 지구에서 우리 인간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삶과 생활을 엿볼수가 있어

좋다.  우리 지구상에는 120경 마리나 되는 곤충들이 살아간다는 것에 엄청 놀라와했다

이렇게 살면서 그 많은 곤충들이 있었나하는 의문과 재대로 보자못하고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곤충들이 워낙 작고 빠르고해서 우리가 눈으로 보는데 쉽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서 곤충들은 워낙 작고 빠르고 또한 바밀이 너무나 많아서그런가 좀처럼 사생활을 우리들에게

잘 공개를 하지 않기에 우리인간들이 곤충들의 사생활을 엿보기가 어렵다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작고 눈에도 잘 뜨지 않은 곤충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지구상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는지

그리고 해 왔는지를 우리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곤충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보는데 재미있게 꾸며져서

곤충을 공부하고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지구엔 수 많은 생물들이 서로 도움을 받고 주고받으면서 호흡하며 살아가는 지구촌이다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곤충은 지구촌 전체 생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120여만종의 곤충들이

우리 인간의 2억배에 해당하는 120경 마리가 살아가고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지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라 곤충리라 할수있다는것이다

무수히 많은 곤충들은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다 우리가 눈으로 언제나 쉽게볼수있는 나비, 벌.그리고 우리

발 밑에서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는 개미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사슴벌레들...

또한 연못에가면 소금쟁이 , 유충들..그리고 물방개등등...우리 눈에 쉽게 볼수있다는것이 친근감을 가지게한다

간혹 징그럽다고 그리고 장난으로 아무렇게나 대했던  기억들이 많을것이다

곤충들은 수많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기에 만약 곤충들이 사라진다면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는 식물들도

살아가기 힘들것이다  지구 이상기온으로 점점 곤충들이 사라져간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러면 우리 사람들도살아가는데 정말 어려운 지경에 다가가기에 얼마나 소중한 생물이 아닐수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곤충들도 우리가 보호하여야만 생태계의수호자인 곤충들이 우리의 지구촌 생태계를 움직이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우리의 삶과도많은 도움을 가져다주는 곤충들의 삶을 우리가 이책을 통해 많은것을 알게되고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지 않나 싶다.

요본 여름방학때 숲속체험을 갈때 이 책과 같이 한다면 좀 더 곤충들의 생할을 엿보는데 그리고 이 곤충들의

일상을 우리가 더 가까히 쉽게 알수있을것 같아 다가오는 여름방학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울아이와 같이 이 책을 들고 곤충들이 다시 자세히 관찰하고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생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아이와 함께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맘이다.

한국사탐험대2 문화

한국사 탐험대 2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문화
최준식 글, 박은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7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처럼 종교적으로 큰 문제없이  동서양 문화가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나라인 우리나라

항상 자부심을 가져본다

한국사 탐험데2 문화에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는데 우리나라 밑바탕에는 샤머니즘과 불교문화, 유교

문화가 자리잡고있는데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전통 문화를 찾아가는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우리의 문화를

좀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다는것이다..

한국사 팀험데는 먼저 청동기 사대로 뛰어들어 족장이자 무당이 지휘 하는 제천 행사에 참여한다

아주 오랜전 우리 조상들의 끈끈한 문화적인 동질감을 확인할수있다.

이 책에선 우리가 너무나 자랑스러워하고 유명한 신라 불국사를 가게 되는데 활기찬 신라 불교의 현장에

직접 탐방하듯 탑돌이 행사와 법회 참여하면서 엄숙함을 버리고 흥겨움과 재미로 대중과 함께 하려는

신라 불교의 정신을 확인할수있다.

또한 조선 후기의 안동 하회 마을을 찾아가 종갓집 제사에 참석을 하면서 유교의 가족주의 정신을 엿볼수가있다.

또한 병산서원을 찾아가 선현에게 예를 드리고 강학에 참여해봄으로서 유교에서 강조하는 전인 교육의 취지를

맞보게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여러 시대에 걸쳐 다양하게 발전해온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디는 것이

아 책의 장점이다

우리의 역사 크게 겉만흩어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우리가 깊이 몰랐던 문화체험 탐방을 하듯 내용들을

알게 되므로  우리의 역사 문화를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수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나 할까.

책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포인트가 있어서  역사라는 지루함이 없게 또한 어렵게 생각해온 역사를

쉽게 다가갈수있게 짜여져 어린 아이들도 쉽게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는데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시대적마다 달라지는 우리의 문화를 보면서 우리조상들의 삶을 엿볼수가 있어서 박물관에서 그냥 관람한것과

다른 좀다 깊이 우리의 역사문화를 접할수있다는것이 앞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할수있다는것이 이 책을 접한 이들에게 다 느끼는 감정이 있으리라 생각이든다.

앞으론 박물관이나 역사 체험을 갈때 한국사탐험대 이 책과 같이 간다면 좀 더 역사를 공부하고 체험하는데

더 깊은 의미가 있지 않은까하는 생각이 들어 다가오는 역사 체험이 기다려진다

한국사 탐험대1 국가

한국사 탐험대 1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국가
송호정 글, 이용규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7월

태마로 보는 우리의 역사 .국가

우리의 한국사를 탐험하는 형식으로 짜여진 책이다  솔직히 역사책이 쉽지는 않아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역사책을 잘 보지 않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국사 탐험대는 탐험하는듯 짜여져 우리가 직접 탐험을 하듯

그 장소에 가듯 글들이 전개 되어 그동안 다녀왔던 박물관이 유적지를 여행하듯 재미나게 짜여져

그동안 보았던 역사책들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역사책이라하면 가의 출판사만 다를뿐 비슷하게 짜여져 같은 형식으로 꾸며져있다보니 그책이 그책같은

느낌이라 잘 안보는경우가 많았으나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관심을 역사와 연결을 지어서 다양한

주제의 역사 읽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강조되는 체험 형식을 역사책속으로 끌어 들여서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주체적인 역사 읽기를 이끌어가는데 한몫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역사책하면 모든 책들이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이르는 구성과 내용들을 일방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니

아이들이나 어른인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예전 우리가 국사를 배우듯 별로 변화되는것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정도로 멋진 책이라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의 이름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민족사의 연면한 정통이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고조선에서 대한제국에 이르는 역사속 나라들을 찾아서 우리의 역사의 흐름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는데 유익한 책이 아닐수없다.

옛나라 탐방일정은 기원전 109년 중국의 통일 국가인 한나라와 일대 결전을 앞두고 있는 고조선으로 간다

본래 조선이라고 불리웠던 고조선이 우리역사에서 갖는 위상을 살피고 조선이라는 이름의 역사도 함께

정리하면서 고조선의 도덕성과 재판과정 전쟁준비등 돌아보면서 우리의 역사 속 최초의 나라들을 속속하 살펴보는

멋진 탐방일정이 시작되어서 고종의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옛나라 탐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조상들은 새나라를 만들때마다 이름을 바꾸어서 새로운 분위기를 민들고자하였다.

고려는 고구려  조선은 고조선  대한은 삼한의 영광을 각각 계승하려는 뜻은 가진 나라들의 이름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자구상에서 유일하게 하나의 민족이 둘로 나뉜 분단국가라는 현실의 아픔을 갖고있다

분단으로 나녀진 남북한은 체제도 이념도 차이나지만 우리는 서로가 하나의 민족이라는 것은 우리가 알듯 분명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탄생과 모든것을 아이가 알게 되어 우리나라를 더 소중히 알고 앞으로 더 강한 국가로 만들기위해 더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국가의소중함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