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7 -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다 (1750년~1910년)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7
이순이 지음, 김수현.이광익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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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
이 책을 통해서 난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된것들이 너무나 많이 알았다.
얼마전 우리 아이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세계가 어려운 나라들이 몰려 잇는곳이
아시아래..하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 말에 아이는 자기 자신이 그 아이사에 산다는것에
또한 그 많은 나라중 홍콩이나 일본처럼 세계무대를 잡은 나리에 국민이 아니라는 생각에 좀 실망한 딸에게  우리나라도 부자야 좀 어려움을 겪어서 지금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나라들도 많지 않니  너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좀 더
우리나라를 위한다면 우리나라도 부자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한적이 생각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동안 아이들에게 깊이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적었다
작은 아이는 이 책을 읽기는 너무 힘들기에 큰 아이가 조금씩 읽으면서 가르쳐준다
아이들은 그러면서 역사를 이해하는것 같다.
많은 아픔이있었고 앞으론 이런 아픔들을 겪어서는 안되는 일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좋은책을 통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알게되었다는것.
나 역시 학교 다닐때 이렇게 깊게 세계사를 공부한적은 없다 겉핥식리아고나 할까...
요즘 아이들과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는것
부모라해서 공부를 외면하면 안된다는것을 느끼고 살아간다.
언젠가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가 세계무대에서 우뚝 솟아 오리라 생각한다
긴 역사를 간직한 아시아...
앞으로더욱 큰 변화와 도전이 시작하리라 맏는다.
난 이 책을 완벽할때까지 읽어보려고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은것을 알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오늘도 공연을 보러가면서 손에 이 책을 들고 나가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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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 바다 건너 뭍길 따라 붓으로 그려 낸 명나라 풍경 책 읽는 고래 : 고전 4
최부 원작, 김충수 지음, 이해정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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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정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래전에 어쩜 이렇게 좋은 여행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 오래전에 너무나 멋지게
기록한 이 책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고나 할까...
바다 건너 뭍길따라 붓으로 그려낸 명나라 풍경..
풍랑을 만나 중국으로 가게 된 최부가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명나라의 풍물을 생생하게 기록된 내용들이다. 조선 선비의 당당한 모습과 치밀한 기록하는 모습을
우리는 배워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도 해외여행이 쉬워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가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그 오래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꼿꼿하게 조선의 관원이며 학자이며 선비임을
당다하게 밝히고 자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중국의 관리, 학자들과 논쟁도하고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조선이 결코 작은 나라가아님을 보여준 멋진 여행기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오래전 이나 지금 현재에도 내 자신이 많은 지식과 당당함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요즘 글로벌시대 세계화를 외친다
그러나 겉으로만 세계화를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우리의 것을 외면하고 무조건
영어를 중요시하는 요줌 세태가 왠지 답답함을 느낀다.
나 역시 위 아이들이 나중에 세계무대에 정정당당히 서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다진다음에 나선다면 더욱 멋진 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역사공부도 하게 되었다 예전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앞으로도 앙와 좀 더 읽어보려고한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견문울 넓힐수 잇는 좋은 게기가 되리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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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 - 마음이 밝아지는 이야기 명언 66
고정욱 외 지음, 김율도.김형선 엮음 / 율도국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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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고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의 평온을 느꼈다고나 할까...
너무나 멋지고 값진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음이 밝아지는 좋은 명언과 더불어 생활속에서 겪은 진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서 마음을 온화하게 만든다고나 할까....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다.엄청난 일들은 아니지만 그것만의 순수함에
너무나 좋았다는것이다
이 책을 읽는동안에 정말 행복 바이러스가 내 마음에 마구 퍼졌다는것...
이것이 독자가 책읽는 행복감에 빠져드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한 일에도 항상 감동도 받고 행복도 느낄때가 많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런 삶을 살기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면서 사는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우리는 항상 그사람들의 내면을 보는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보여진 모습만 보려고
한다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우린 사람을 미워하고 하는것이아닌가 싶다.
나 역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예전과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너무 각박해졌다고나할까...정이라는것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하게된다.
나이든 어른들이 서있어도 웃고 떠들면서 자리에 그냥 안자있는 젊은 사람들과 학생들.. 그리고 나이가 들었다고 마냥 우기는 어른들..무슨일만 있으면 무작정 따지는 사람들 이런 모습들에서 앞으로는 이보다 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게 될 울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을때가 너무 많아진다. 이렇게 현실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울대 마음의 감동을 주는 이 책을 통해 여유를 가져보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읽는동안 나혼자만의 뭉클함을 느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온화하다고나 할까... 세상 사람들이 이 책처럼 많은것을 배려하고 남을 내 자신처럼 생각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삶이 무조건 남보다 잘난것이 아니라  싦의 목표를 감동과 기쁨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여기서 김율도 선생님은  '지금 나는 가족이 잇어 감동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어
감동이고, 꿈이있어 감동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잇어 감동이다'라고 하면서
매일매일 순간순간 감동이다 감동이 없는 시대에 감동을 만들고 감동을 느낀다면
이 보다 더 큰 역사적 사건은 없을것이다..라고 쓰셨다.
나 역시 하루하루 살면서  내 가족이 건강하고 아무일 없이 하루하루 보낸것을
감동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순간순간 어려운 일이 생겨도 울 가족들이 내 곁에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감동하면서
살아가고있다. 우리는 감ㅁ동과 행복을 지금보다 더 넓게 크게만 본다면 감동과 행복을 느낄수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너무나 큰 기대에 힘들어하지 말고 항상 생활속에서 작은것부터 감동하고 항상
행복을 갖고 산다면 힘들고 어려운 현실도  지금보다 더 즐거운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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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 - 6학년 2학기 도덕 교과서 수록도서 저학년부터 준비하는 성공 습관 2
서지원 지음, 김유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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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람들은 항상 "절제"라는 말을 듣고 산다.. 절제는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인데 우리 인간들도 그런 절제습관이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있는 사람,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근데 나는 어느쪽에 더 가까울까?

나는 왠지 절제가 있는  사람쪽이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이 계획과는 안 맞을때에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결국엔 뿌리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절제를 기르기위해 이 책을 읽어본다.

  이 책에는 주인공인 몽구가 나온다. 몽구는 엄마, 아빠가 3주간 유럽여행에 가게 되어서

외할머니 댁에 있게 된다. "딱 한번만"이라는 그 말을 통해서..

나는 그 종방이라는 돼지가 말을 할 줄아는 정말 신기한 돼지 인줄로만 알았는데

당신은 그것을 알까?? 종방은 자신의 마음속에 한 누군가 였다는 것을..

나라면 어떻게 생긴 종방이 나올까도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종방을 이겨내고 절제심을 더욱 길러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 속의 몽구처럼 절제와 종방에  대해 알게 된 이상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을 해본다

 

내가 책을 읽고 지은시~!!(난 어린이니깐 동시)

 

시간

 

                                          신유리

시간은

야속하다.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

 

하루 8만6천4백초

1초라도 소중히

써야만 한다

 

시간이

날 부른다

 

째깍째깍

1초가 지난다고,

 

하루8만 6천4백초

많아보여도

째각소리에

금방 지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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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 -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도시락 45
대브 필키 지음, 마틴 온티베로스 그림,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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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번에 1권과 2권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받은 4권에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가 점점 커졌다. 도시락 45권인데., 도시락은 너무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는 책 같다 웩!시리즈라던가 거짓말같은세가지이야기, 그리고 프래니,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도 다 도시락시리즈여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4권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이번 4권에서는 조금 위험 천만했지만 역시 초강력로봇의 정의는 승리 하였다.. 서로를 돕고 돕는 마음을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하고 난 그 일 몰라! 하며 사는 것이 전부인데 이책에서는 초강력로봇이 화성에 가서 위험을 처하자 가족들과 함께 화성에 가서 결국에는 리키가 열심히 해서 화성에서 나왔다. 그러나 지구에서 큰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초강력로봇과 리키가 함께 있기에 그들을 물리 칠 수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여기 왜 있냐고? 그러면 초강력 로봇은 이렇게 말한다. 지구를 지키려고 역시 초강력 로봇의 지구를 지키려는 그 마음은 정말 멋진것같다. 그리고 지구를 지킨 기념으로 선물을 말하라고 하자 초강력 로봇과 리키가 놀다가 망가뜨린 자동차를 생각해서 자동차를 선물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결국 자동차를 선물 받았는데 그 자동차에 엔진이 달려서 초강력 로봇과 속도가 비슷해졌다. 정말 나도 이 자동차를 타고 빨리,,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을 읽고 많은 본받을 점을 얻었다.. 또 이책을 동생과 함께 읽으니깐 동생도 자주 읽느라 책이 잘 구겨진다^^ 난 그 책을 보호하려고 노력 많이 한다.. 정말 재미있는 이 책을 못 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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