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기욤 뮈소의 책은 항상 읽을때마다 자신이 가진것을 최대한 정당하게 사용해야 하고, 또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줄 알아야 함을 생각케하는 것 같아요. 최고의 자리에 있다 떨어졌을때 그 절망감은 크지만 결국엔 인간에 대한 신의로 다시 일어설수 있고, 한번 실수를 했기에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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