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우리의 조상님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지혜로운 여름나기의 이야기, 마침 무더운 여름이야 제격인 책이 될 것 같아요.
워낙에 좋아하는 면요리, 그 육수와 소스 맛내기를 마스터하고싶어요.
어린시절에는 그리 즐기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면서부터 나물 요리의 맛을 알게 되네요. 하지만 아직은 솜씨가 그닥 있지 않아서 이 책을 만나고싶습니다.
이젠 집에서도 채소를 키워 먹는 시대라지만 아직 동참하고 있지 못하답니다. 그 방법을 익히고 싶네요.
워낙에 손을 부리는 재주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바늘 바느질은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즐거운 시간을 안겨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