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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리다 보면 주메뉴 외에 올려야 하는 보조메뉴들이 가지수를 채워줘야 든든한 밥상이 됩니다. 밑반찬과 장아찌라면 그 보조역할의 최고봉이지요. 특히 장아찌는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만들어보고싶습니다.
두부랑 콩나물, 달걀은 좋아하는 반찬이며 밥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지요. 그런데 바로 그 요리의 다양한 시간을 만날 수 다니 즐거울 것 같습니다.
유럽은 로망입니다. 늘 여행지로 가보싶다는 마음은 한결같이 품고 있지만 마음을 실행으로 옮길 수 없는 것이 또한 유럽 여행인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유럽을 만나고싶습니다.
일본 그림책은 아직 읽어보지를 못했는데요, 이 책은 목탄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해서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사찰요리는 정말이지 몸에 맞는 요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찰요리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면 적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