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대바늘, 코바늘의 손뜨개의 기초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네요. 뭐든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바늘의 손뜨개 기초도 없는 편이지만 특히 코바늘의 기초가 전혀 없는 관계로 이 책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돈 들어갈 일이 많은데, 옷수선만이라도 집에서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옷을 리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수선하는 법을 전혀 모르니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책이 집에 있다면 옷 수선으로 새로운 옷도 만들고, 조금 더 입을 수 있는 옷은 수선으로 입고 좋을 것 같습니다.
면요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과히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4천만이 좋아하는 면요리이니, 그 요리의 솜씨를 제 것으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어찌할 수 없네요. 간편하게, 그리고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면요리, 그 다양한 세계 속에서 마술처럼 솜씨를 뽐내는 법을 배우고싶습니다.
제철음식을 먹는 것만큼 보양식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제철음식이 제일이지요. 계절밥상 여행, 그 여행의 건강과 포만감은 설레임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계절에 맞는 밥상을 상큼하게 차리는 멋진 여행일 것 같아요.
POP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은 무척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실전편이라니 더욱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