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 3년 - 그들은 어떻게 지속 성장할 수 있었을까
김유림 지음 / 행간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창업 후 3년 ]  이책은 제목에서 느끼듯 , 초기 스타트업으로 출발 한 회사들이 어느 정도의 성장 궤도에 오르기전 막 달리기 시작하는 상태로 가는 길목에서 맞닥 드리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 , 미처 인지 하지 못한 장애,  거래 절벽, 현금의 유동성등 ,

 

사업가라면 진저리 처질 정도의 고통속에서 굳건이 일어나고 , 틈새 시장을 키워 올라 서거나 재래 시장의 방식에서도 차별성을 두고 ,  현재의 흐음에서 가장 뛰어난 모바일이나 , 인터렉티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 하기도 한다..

 

사실 수많은 기업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이 문을 열고 페업을 하기를 반복 하고 , 동네 어귀에는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진 다고 자부하는 프렌차이즈 업종들이 과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다시피 동네 치킨 집은 한집 건너 하나가 있을 정도 이고, 동네 빵집도 중복 되는 지역이 많다... 시장 상항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꾸 안정적인 공무원 계통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더이상의 세상을 향한 야망과 창조적 발상을 키우기를 거부 한다....

 

[벤처시대 ]  2000 년 초반 한때 대한 민국에도 벤처 붐이 몰아 칠때에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우후 죽순 처럼 생기기도 했고 , 나름 좋은 아이디어로 세상의 호평을 받기도 헸다. 그러나 결국 살아 남는 기업은 채 3년을 넘기기는 어려웟다..

 

아마도 저자는 이러한 벤처의 생존 원리를 나름 터득 하여 [ 3년 ] 이라는 생존 여부 기간을 설정 햇는지도 모르 겠다..

이책에 소개 되는 성공적인 기업 약 7 곳의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발굴의 이야기는 전부 허구가 아니다.. 스스로 발로 뛰고 정보를 얻고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이루어낸 어쩌면  인고의 노력돠 포기 하지 않는 근성 , 그리고 그러한 틈새와 시장 성정의 타이밍을 나름대로 해석 하고 차이를 키워간 것이 주효 하지 않았을가 한다..

 

시내 거리를 걷다보면 발에 차이고 눈을 돌릴 때마다 보이는 집은 [ 커피 전문점] 이다... 전문점이라면 그렇게 흔하게 있는것 또한 모순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  숨쉬는 것도 전문가가 따로 있다면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 와중에 [ 한방차]로 종로 거리를 점령한 기업인의 애기는 새로움이다..  또한 흔하게 먹거리 우리들의 밑반찬인 김치를 가지고서 멋지게 [ 한류 전파] 와  서울 강남의 입맛을 사로 잡은 사장님의 이야기도 특색이 있다..

 

그러나 가장 많이 공감한 이야기는 사회적 기업의 모티 베이션일수도 있고 , 나눔 문화의 전초적 역할을 할수도 있는 [ 공유하는 주거 문화인 ]  코자자의 한옥 임대업의 발상이 신선하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에서의 홈 스테이 체험을 하고는 싶으나 너무나도 개인화된 혹은 동내 마다의 특색을 한곳을 모아줄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부재 했었으므로 그림의 떡일 뿐이었으나 ,  [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의 기치를 내건 기업의 탄생으로 이제는 한옥 방의 공간 서비스가 혹은  먼거리 지방의 숙소가 부족 한 지역의 경우는 남아도는 빈방 서비스를 민박 네트웍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는 한국의 비엔비 가 될 날도 머지 않을 듯 하다..

 

[발명의 탄생이 늘 그러하듯이 ]  벤처의 탄생 또한 불편함을 극복 하거나 현재 있는 상태의 혁신이 필요한 경우,  종합 혹은 부분합의 Integration / 융합 등이 필요 충분 조건으로 떠 오를때 그러한 발상의 스타크업은 빛을 발한다..

 

여기에 지방 자치구이든 기관이든 개인의 집단 지성의 모금이든 몇몇의 창구로 이루어진 [ 고 벤처 ] 같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밴처 투자 협의 기구가 더욱 활 성화 될 수록 우리의 젋은 기업들 혹은 중 장년층의  과감한 인생 2막과  대기업과 공무원으로만 향하는 발길을 돌 릴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중/ 소기업의 풀뿌리 문화를 좀더 단단히 유지 발전 시겨 나가지 않을까 싶다..

 

[필란드의 대표적인 기업 노키아 ] 는 이젠 더이상 없지만 그네들 은 실망 하거나 슬퍼 하지 않는다 , 오히려 다가온 좋은 분산 스타트업이  노키아를 떠나온 수천명의 두뇌들이 제각각의 벤처를 만들고 , 다시 S/W 를 개발 하고 , 다시 플렛폼을 제작 하여

그 유명한 [ 잉그리 버드] 를 탄생 시키다... 혹 우리나라는 삼성이나 LG 기업이 혜체가 되면 수천 수만명의 절음이들이나 경력자들은 고스란히 실업자 신세가 될까 ,, 아님  더욱 경쟁이 치열 해지는 옆집 친킨집 사장님이 될까 , 이도 저도 아니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100;1 이 아닌 200;1 의 경쟁을 뚫어 내는 저력을 발휘 하여야 할까 ..

 

[제도적으로 / 시스템적으로 ]  실패에 대한 책임과 도전정신을 용인 하고 국가나 ,사회에서 이를 다시 받아 들여 재기의 기회를 삶을 수 만 있다면  두번 , 세번이라도 도전 하는 기업가 정신이 가능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벤처 기반이 취약한 우리네 실정으로는 [ 이스라엘이나  핀란드 처럼 ] 스타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약한 상태에서는 한번 무너진 기술 기업이 제대로 회생 하는 절차 또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이 자꾸만 회피 되고 도태화 되는 것이 아닐까 도 생각을 해본다..

 

[창조경영을 ] 하고자 하는 새시재의 정부는 또한 이들 나라들의 시스템적인 부분을 면밀히 보고 연구 하고 실행에 옴길 전문 기관을 활성화 하고 제대로된 스타트업을 육성 하고 모니터링 할수 있는 그러한 [ 유기적 벤처 융합 플랫폼 ] 부터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 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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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가게
이지민 지음 / 생각과사람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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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철학 가게 ] 피터 윌리 ,,  영국 철학 재단의 일원이자 철학 전문 교육가인 그 한사람만으로 이뤄진 저작이 아니라 수십명의 공동 집필을 통한 집단 지성의 한 면모를 보는 듯 하다..

 

우선 이책의 느낌 읽은 소감의 결론 부터 말하자면 Excellent 하다 ,, 번역자의 번역도 무척 깔끔 하고 한국어로 이해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는 듯 하다... 철학가게의 한 챕터중의 철학 테마로 애기 하자면  다른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가 완벽하게 저작물의 표현을 전달 할수 있는 지는 둘째 문제로 치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 군더더기 없이 재미있다.. 책 의 전체적인 두께는 페이지 수가 많을 지도 모르지만  내용간의 간격은 좁고 생각을 해볼 만한 주제들이다.. 올해 읽은 책 가은데 별 4 개 이상을 주어본적이 없으나 이책은 그러한 Value 를 받을 만 하다.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들의 일상 적인호기심을 직접 과학 적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비교 평가 하는 진행 방식이다..

 

이책 [철학가게] 또한 호기심 천국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알지 못하거나 평상시 지나쳤던 사소한 관찰 간격의 차이  느낌과 전달 메시지의 차이 단어 어휘 선정과 생각, 과  사고의 일치와 불일치등 많은 갈등 구조를 가지고서 살아 가는 현대인들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여다 봄직한 문제 들이다.. 

 

성인의 철학적 사고와 아이들의 철학적 사유는 어떻게 다른가 ,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지 ,  종종 아이들의 사유가 더 기발하거나 자유 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챕터별 생각 년령대를 표기해 놓았는데 대부분 7세 이상 부터 11세 혹은 12-14 세 수준 이상인 것도 섞여 잇지만

7세 수준의 철학 문제가 결코 간단 하지만은 않다라는 사실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 우리가 어디에서 왓는지 부터 ] 어느 행성에 가면 우리와 같은 사람을 만날 수있는 확률이나 있는지 ,  과학적인 도움을 빌려도 빛의 속도로 멀어 지는 행성계에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계가 약 100 만년 전에 생성된 빛에서 나와서 지구에 도달 하는 것이 사실 이라면 이미 그 행성의 존재 자체가 불투명 해질 수도 있는 문제이고  그 해성에서 바라보는 태양계 그리고  지구안의 인류의 행동이나 어떤 표출들 또한 그러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전개 시키면  우주 의 근본  사고의 근본까지를 생각 해보게 하는 깊이 있는 사유서이다..

 

[철학 재단] 에 대한 언급을 처음 듣는순간 나의 가슴은 뛴다... 아,, 이렇게 멋진 재단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비영리적 기구로 활성화 시키고 각 대학의 철학 교수나  연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나 하나  사회의 현상들 , 시간의 사고들, 세계를 바라보는 지혜로움을 어린 시절 부터 스스로 터득 하고 의견의 다름을 표출 해보기도 하는 부럽기 그지 없는 환경이다..

 

한국에도 이러한  [철학 재단] 이라는 비영리 기구를 만들수 있을까 ? 아님 지금 운영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가 보고 싶다..

지성인의 미래에 , 교육의 미래에 , 아이들의 미래에 이러한 인문 교육적인 채널이 반듯이 필요 하지 않을 까 생각 해본다..

 

[영국은 산업혁명]의 태동을 처음 시발점으로 18세기 -19세기 기술 , 과학 , 산업의 부흥을 이끌었다... 지금도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이면에는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 사고의 체계] 와 사유 하는 사람들의 집단 지성 들이 한 축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곰곰이 생각헤 본다..

 

바쁜 나라  대한 민국에서 이러한 [ 철학 가게 ]  지역 마다 약 수십곳 ~ 수백곳을 운영 한다면 이 사회는 보다 밝고 , 다리 난간에서 뛰어내리고 , 스스로의 생을 마감 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는 방편 또한 되지 않을까도 본다..

 

너무나도 좋은 책 선물과  읽는 내내 행복 하였던 < 책력거99 >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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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모하는 경영자의 세계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3
피터 드러커 지음, 안세민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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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변모하는 경영자의 세계 ] 피터 드러커의 수십권의 역작 중의 하나인 이책은 그간 집필한 수많은 에세이 중에서 노동력,고용, 기대의 변화, ' 종업원 사회' 에서의 힘의 관계, 기술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비롯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 사실 그가 생존 했던 시기 만을 놓고 봐고 유년기를 뺀 거의 70여년의 세월의 흔적을 21세기 역사와 함께 볼수 있는 경영의 바이블 같은 것이 아닐까 서두에 생각을 해본다....참고로 그의 연대표는 ( 1909 오스트리아빈 ~ 2005.11.11  96세 일기로 타계 )

 

이책의 제목 자체가 [ 변모하는 경영자의 세계 ] 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하지만 각 챕터 마다 흐르는 전달 메시지 또한 그러한 시대 변화에 민감 하게 변화 해야할 조직 내부와 외부 , 경제적 ,기술적 , 사회적 , 정치적 변화 등의 대응에 따르는 경영자의 자세에 주요 덕목을 많이 할야한 것이 특장 이라면 특징이다.

 

[65세 퇴직 연령의 철폐 ] 독일 비스 마르크 제정 시대에 규정된 것이라고 전해진 퇴직 연력의 규정이라는 것이 이전  30 -40 여년전의 화두라고 생각하기엔 아직 우리나라엔 60세 정년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나온 주제 여서 더욱 놀랍다...사실 예전 농경 사회시절로만 회귀 해서 생각해보면 딱히 정년이라고 규정할 만한 나이는 없는 법이다... 농사일이나 어부 일은 죽을때 까지 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힘이 부치면 쉬거나 뒤로 안거나 하면 그만이고 그이후의 젋은 사람들이 노인들의 몫까지 앞서서 2-4 배의 생산 성장률을 보이면서 그 집단을 먹여 살리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산업화 사회로 오면서 많은 부분이 기계화로 사람의 노동을 대체화 되었고 ,  수십년전 부터 , 그리고 , 피터 드러커의 경우는 그 이전에서도 이러한 변화의 다음 단계는 [ 지식 노동자의 탄생] 이고 [ 지식 사회로의 이행] 으로 가는 첫 궤도 이기도 하는데  최근 10여년간 인터넷 , SNS 의 비지니스 활용과 이러한 기업의 IPO 가 미국에서 수조 원 대의 규모로 나스닥 상장이 되는 것을 보고 있자면 그의 혜안이 어지러울 지경이다..

 

다시 퇴직 연령과 사회 인구구조로 돌아가 그가 지적한 [ 베이비 부머 시대] 전과 후의 일자리 상황과 고용노동과 투자 , 인플레이션등 사회 전반적인 구성원 부분의 인력 구조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 되었다는 것에 주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경제학자이든 공감 하는 바이 겠지만 ,  나라마다의 실질 성장률이 없으면  실제 [ 고용률 향상]을 유지 하거나 증가 시키는것은 어렵다...   먹을 수 있는 파이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노동 시장으로 자연스럽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젊은층을 흡수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이 탄생 하던가 새로운 일자리 의 창조 혹은 사회적 기업의 대두로 임금 쉐어링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등이다.. 그도 아니면  수십년 경력자의 정년을 조금이라도 일찍 퇴직 시켜 그자리를 대체 활용하는 것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농경/ 근대 사회와는 엄청난 변화를 겪은 산업화 시대 1,2 차 세계 대전 , 1929 년 대공황 , 1972 년 중동발 오일 쇼크 및 1979 년 이란 2차 오일 쇼크 까지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을 경험하는 와중에 나온 그의 통찰력이라 한편으로  하나의 파노라마 드라마의 스토리를 듣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만약 그가 살아서 2008 년  전세계적 금융위기와 , 리먼 브라더스의 140년 역사의 몰락을 지켜 보는 입장이었다면 또 다른 혜안을 내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적인 조직 사회]에서 피터 드러커가 분석하는 경영자 어젠다가 앞으로의 100년사의 모든 부분에 걸쳐 효율적으로 적용 되고  효과가 가장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1세기에 걸친 삶을 살아온 노 학자의 내공으로 보자면 ,  지혜의 보고및 경험자의  노련한 아이디어는 금세기 이후로도 원론적인 경영의 잣대를 논하기에는 부족 함이 없을 듯 하다..

 

[케이즈 ]의 강의를 직접 듣고 논하고 ,  칼포퍼나  , 케이즈 주의의 반하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시장 결정론등에 대한 논고에서도 그의 시사점에 공감 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논설에도 담겨 있듯이 경제학 관점뿐만 아니라 경영의 관점에서 보자면 [ 사람을 효과적으로 관리 하거나 동기부여를 주게 하여 기업의 긍국의 목적에 효율화를 꾀할 수 잇는 경영자원의 확보] 라는 측면에서는 오늘날 여느 기업가론의  근본을 흐르는 부분은 일맥 상통 하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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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 잘될 거야
설기문 지음 / 원앤원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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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걱정 하지마 , 잘될 거야 ]  혹은 [ 걱정 하지만 , 잘될거야 ] 라는 유사 책 제목이 나올 예감이 드는 마음 힐링에 관한 책이다.... 설기문 저자는 마음 심리학자 이기도 하고   최면 치료, NLP 마스터 이기도 하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 이어서 지금 이순간도 공동체 사라들과 부대 끼면서 살아 가고 있고 가족들과 저녁 오후를 보내 거나 직장 동료와 일주간의 일에 둘러싸여 ,  공부 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교수는 수업 준비에 법률가는 진행 중인 소송에 , 회계사는 회사의 적절한 회계적인 컨설팅을 하면서 자신의 시간과 관계를 풀어 나간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독불장군은 없어서 누군가의 지시를 받거나 내리거나 , 배려나 , 복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인간 관계의 사이에서 발생 하는 갈등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스트레스의 요인이기도 하고, 심한 경우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지 않는 강박 일수도 있다..

 

뉴스 기사에 가끔 나오는 외국의 총기 난사 사건이나 , 우리나라에서도 극단적인 사례를 보면,  유년 시절의 정서적 결핍이 있었거나 가족들의 유대 관계가 깨어 지거나 누군가 배려나 돌봐줄 보살픔이 없이 비둘어진 심성으로 커온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성장을 하고 나서도 그러한 유년 시절의 외곡된 기억이 없더라도 과도한 강박과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얌전한 사람이라도 폭군으로 돌변 하는 경우도 다반사 이다..

 

학생들의 경우 학업의 스트레스나 교유 관계에서 단절을 겪으면서 이러한 내몰려짐 현상이 심화 되기도 하는데 , 자신만의 살아온 시간 만큼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어린 학생이 받은 상처는 어른들이 사회에 나아가서 겪는  강박과 스트레스에 버금 가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사회 활동은  목표 지향 적인 조직 이며  , 성공을 향한 성과에 치중 하게 될 때 ,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점차 일에서 , 사회에서 소외 되어 감을 느낄때는 무언가 하소연하고 싶은 맘이 들 것이다..

 

마음을 온전히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 이는것 ,, 때때로 선방에 들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자율 신경계를 편안 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한달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자신을 일의 중독에서 풀어 놔 보자 !

 

사람과의 사이 , 너무나 갈등이 많은 경우면 서로 멀리 하면 된다.. 아등 바등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나도 짧지 안을까.. 좋은 사람둘과 좋아 하는 일을 하며 살기에도 벅찰 수도 있는 찬란한 시간들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말이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적으로 만드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일 ,, 이판 사판 말로 해서도 판결이 나지 않는 논쟁은

그렇게 그냥 평행선을 그어도 괜찮다고 말해 보자 .. 세상이 항상 결론이 나는 일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은 법이다.

 

언젠가 ,   법륜 스님의 애기 처럼 , 우리가 우주의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도 헤매이는 실재자아 이라면  이까짓 논쟁 하나에 직장 동료와 말다툼 하고 ,  친구들과 시시 비비를 가리느라 밤늦게 소주잔을 기울이고 ,  서로의 이념이 다른 사람과는  그냥 다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받아 들이면 되지 않을까 ..

 

프랑스 불어에 " 똘레랑스"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기차길 평행 선처럼 ,  서로의 논지를 펼치지만 끝없는 과정으로 이어질 경우  그러한 평행선상의 논쟁도 인정 하자 --라는 상당히 진일보된 협의 사항인 것이다..

 

어느날 TV 한국 방송의 100분 토론은  끝장 토론과도 같아, 어느 한쪽이 처참히 파괴 될 때까지도 논쟁을 멈추지 않는 ,, 그러한 서로의 흑백 프레임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을 해야 한다면 , 언젠가 자신이 반대적인 입장으로 돌아설 때  그때는 그 무엇으로 자신을 향한 변명을 준비 하여야 하나 ..

 

바람처럼 ,  그릇에 담기는 물처럼 마음을 온전히 비워놓고 살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책 , [ 걱정하지마 , 잘될거야 ] 라는 희망적 메시지 하나에도 힘을 얻고 앞으로 10년 20년을 버티고 살아 간다면 아마도 저자는 물론 이책을 읽어 나가는 독자 제위 분들도 무척이나 행복 하지 않을까 ....  나의 마음 공부는 어떠 한가 돌아 보게 하는 책 이었습니다. < 책력거99 > 느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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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적게 써도 행복해지는 소비의 비밀
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 지음, 방영호 옮김 / 알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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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appy money ] 번역서 [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다소 장황한 제목을 채택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추측 컨대 , 간단한 직역인 ,  [ 행복 머니 ]? 혹은  [행복한 돈 ] 이라는 구태연하게 보이는 제목을 탈피해서 참신 하게 보이려는 의도는 좋은 것 같다. 디만 ,  소비적인 관점의 어떤 가이드 북이라는 느낌을 먼저 받았고 이를 잘 컨트롤 하여 제테크를 이뤄 나가는 어드바이스 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처음엔 했었다..

 

서평을 쓰기전에 여러 북 에디터들이 올려논 글들을 훑어 보기도 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동영상이 있다. [ TED ] 에서 저자  마이클 노든이 직접 스피치 하면서 이러한 재미잇는 소비 지출과 행복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진행의 연구 배경과 실행 방법 , 

사람들의 반응 들을 보면서 느낀점과 차이점 , 심지어 문화가 다르더라도  기여하는 돈의 액수에 상관없이  이타적인 돈의 쓰임새인 경우엔 모두가 [ 해피 머니] 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 간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억만 장자가 되면 진짜 돈 걱정 없이 행복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수 있을 거라 생각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한다.. 물론 일정 부분의 거부들은 다른 기여를 통해서 그러한 무절제한 소비를 미리 차단 하기도 하였지만 말이다.. 돈이 아주 없어도 곤란 하겠지만 어느 정도 편중 되지 않으면 균형점을 갖는 부의 분배는 필요 하리 하고 본다..

 

여기 이책의 저자들의 주장은 [ 돈으로 행복을 살수 있는가 ] 하는 논지가 있었는데 , 이는 소소한 실험을 통해서 [ 돈으로도 행복을 살수 있다] 라는 결론에 으르게 한다... 다만 이러한 행복 머니의 발견은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이 아니라 익명성 , 그리고 진정한 댓가 없는 타인을 위한 기여를 하였을때 돌아오는 자신에 대한 포만한 만족감이 그것이다..

 

신문 지상에 혹은 방송 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때때로 얼굴 없는 천사들의 이야기를 종종 전해 듣는다 ,  그러한 기부자들의 행태나 벌어 들이는 자산수입은 천차 만별이겠지만 결코 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이 들 타인의 어려움에 선뜻 나서면 기부 문화에 조용히 동참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 사회는 한편으로 이러한 균형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유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인 빌 게이츠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같은 자들은 전제산의 50% 이상을 기부 하여 자선 단체를 만들기도 하고 재정을 직접 운영 하기도 한다...   정부가 나서서 세금에 대한 공제 혜택을 주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들의 행동은 [ 부자라면 마땅히 ] 색안경을 쓰고 보던 우리네의 에전 정서에 비추어 보면 매우 투명도가 높다고 할수 있다... 최근 그러한 세금 포탈의 의혹을 받는 한국 대기업들이 하나 둘 검찰의 수사에 적발 되는 현실을 접하는 서민들의 입장에선  [ 부자들의 돈은 결국 어디로 가는 지 모른다 ] 라는 것이다.

 

책 내용중에 아주 인상 깊은 구절은  캐나다 여성과 우간다 여성의 행복 차이도 가 있는지를 비교 하는 것이엇는데 돈의 액수와 상관 없이  그나라의 GDP 기준으로 보아 상당히 많은 지출을 한 우간다의 여성에게도 주변의 아픈 사람들을 구하는데 기여 했다라는 행복 포만감은  그네 나라의 올바른 문화를 지탱 하고 나라의 상호 부조 정신을 키워 나가는데 근간이 되리라는 자명할 듯 하다 ..지금은 가난 하고 힘든 나라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이 운명인 어느 여인 이지만 말이다..

 

[ Happy Money ] 우리 주변에서 부터 당장 실현 할수 있는 현명한 소비가 이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족 구성원 에게도 , 혹은 마을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해피 머니 를 통한 기부 / 도네이션이 활발 하게 이뤄 질수록  인류의 행복 지수는 높아 지는 것이 아닐 까요 ///// < 책력거99 >  느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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