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 건강법 - 김일성 주치의 김소연 박사의
김소연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만수무강 건강법] 책 표집 앞에 다소 곳이 않아 있는 이웃집 할머님 처럼 친근한 미소를 띄우신 분은 저자인 김소연 박사 이다..

얼마전 TV 를 통해 본 이미지와도 상통 하기도 하고 , 그녀가 지지하는 자연 치유법에 대한 근거는 어떤 것일가 라는 우선 궁금증을 자아 내기에 주저 없이 이책 선택을  했었던것 같다..

 

사진으로 보아도 60대 라고는 보기 어려운 피부를 지니고 있고, 머리 조차도 염색을 하지 않았다라는 데도 검은 머리 이다...과연 그녀의 말은 신빙성이 있는것일까..

 

소제목 - 김성성 주치의라는 직함은 확인 해 볼수는 없지만 1980 년대 이북에서 김일성 / 김정일 부자만을 위해 만들어진  [ 만수 무강 장수 프로젝트] 에  동원된 년 인원만 약 4000명이 넘는 다는 사실에 과연 같은 땅을 살고 있는 민족이지만 이렇게도 다른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여 다 볼수 있는 점이 있어서 생경 하였다..

 

전체적으로 책 내용 자체는 동의학이나 한방의학의 기본 지식을 이루는 치유 법에 대해서 설명 하지만 2002년 미국 유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의 형학열을 배경을 보자면 양방과 한방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면역력 기법이 그 주를 이루고 있지 안흥을까 생각해 보았다... 재미 있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양방이던 한방이던 , 지나친 약은 독이 된다는 [ 과유 불급] 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ㅡ 운동치료나 마음 치료만한 치유 법도 없다는 사실에서 생활 습관의 건강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행복한 감정과 편안한 마음또한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는 근본 이유이기도 하다.

 

각 챕터 마다 구체적인  요법및 디톡스 적인 방법론을 일목 요연 하게 보여 준것도 특징 적이라면 특징적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좀더 심화 구체화 하고 ,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생기는 병의 요인별 예방법이나 치유법 또한 유익 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 보다도 중요한것은 우리가 흔히 먹고 마시는 음식물이나 섭취 하는 식 생활에 대한 개선을 통하여 충분히 자연 원래대로의 건강과 치유 능력을 키워 낼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현대인의 면력력이 떨어지는 요즈음 작은 감기 몸살기운에도 병원과 약국을 먼저 찾는 나약함에 길들여져 있어서 아직 까지도 자연 산소와 물 ,  계절 나물들이나 제철 과일의 섭생, 그리고

자연이 무한히 선사하는 하루하루 태양광선의 조건 또한  선불럭 이나 자외선 차단제의 남용으로  자연스런 체내 비타민 합성이나  암이나 기타 질병균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 뜨려 왔다는 사실이다... 

 

충분히 근거 있는 실험 결과 인지는 모르겠으나 위도를 구분해서 적도에서 북위 쪽으로 갈수록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 적도 부근으로 내려 갈수록 이러한 발병 요인이 줄어드는 것이  태양광선의 일조량 차이에 기인한 것인지  문화권 별로 다른 생활 습관에 기인 한 것인 지는 좀 더 연구목적과 대상을 확대하여 다음 번 책자에 담아 내어 보면 보다 더 관심있는 호흥도를 이끌어 내고 , 실질적인 생활 건강법에 대한 실천 확대도 가능 하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 태어나서 일생을 마칠 때까지 인간의 하나의 큰 희망사항은 무병장수 이다.. 이는 큰 복중의 하나이고 자신이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개인에 따라 수년에서 수십년이 달라 질 만큼 큰 결과의 차이를 불러 올수도 있는 관점이다.. 그러한 이유로 보자면 , 사람의 몸은 평형 상태에 있기를 좋아 하고 한쪽으로 지나 치게 쏠리는 것을 싫어 하고 방어 하려는 기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  지국히 평범한 스트레스 없도록 하고  , 제자리 쉬는 시간과 수면 시간을 지키고, 꾸준한 자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운동을  과하지도 않게 수행 한다면 ,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중년을 지나 노년을 팔팔하게 활동 하며 삶의 질을 느끼 면서 사회에 기여 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생을 살게 되지 않을가 생각을 해본다.. 

 

아이러니 하게도 년인원 4000여명을 동원 해서 만수 무강 프로젝트를 운영 하였던 북한의 독재자 두 명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 과유 불급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인민의 피를 수혈하여 조금이라도 생을 연장 하려 했던 독재자의  [ 사필귀정] 이 보다 적합한 말이 아닐까 보았다... < 책력거99 > 느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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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
폴 W. 글림처 지음, 권춘오.이은주 옮김, 한경동 감수 / 일상이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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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원제 Neuro Economics 라는 책의 저자는 신경 경제학자인 폴 W. 글림처 라고 한다... 책 제목을 받아본 순간

돈 과 관련한 뇌의 기저 작용이라든가 그러한 방법론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아닐까 해었는데 내용을 보니 신경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뇌과학과 심리학 , 그리고 경제학 분야를 통합 하여 설명 하고 있는 신 조류의 방식이다...

 

이를 테면 예전 ,  데카르트나 파스칼이 살던 17세기 약 1600 년대의 세계 에서는 세상을 이원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었다.. 즉 , 세상은 발행 할수 있는 어떤일이 결정지어 졌다라는 결정론과  아직 무작위로 자유의지데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비 결정론적인 세상으로 구성 되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행위하는 경제적 주체들의 행동 양식이나 방법론에 있어서도 전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  근대사 100 년 ~ 200 년 사이를 오르 내리면서 관찰된 기록으로만 보더라도 입증 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현세의 예는 우리는 가끔 꿈이 좋다는 이유로 , 아니면 재수가 좋을 수 있다는 신점이나 관상이나  주역의 궤풀이를 보고서도 복권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복권의 확률이라는 합리적인 산술적인 수치 만으로 놓고 보자면 ,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지식인이 투자할 대상은 전혀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 복권인 로또가 약  850만 분의 1의 확률이고 미국의 슈퍼 복권의 경우는 몇 천만분의 1의 확률로 도전을 하지만 복권 누계액이 증가 할수록 비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들의 묘한 연대로 ,  복권을 사는 숫자는 더욱 올라가고 당첨금은 천문학적인 수치를 달성 한다....

결국 누군가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쥐겠지만 그 행운이 자신이 될 거라는 기대치를 가지는 사람의 수학적인 두뇌로 보자면  승률 ' 0 " 에 가깝다... 그러한 일들이  근세기 네덜란드의  튜울립 광품에도 불어 닥친 사실은 우리는 알고 있다..    

튜율립 수요의 증가와 함께  그 뿌리에 대한 토자가 붐을 이루기 시작 하였고 , 사람들의 기대 심리는 사실상 집 한채 정도의 큰 금액을 튜울립 근종을 사는 데 투자를 한다.... 어느 정도 최대 버블 치에 이르면 갑자기 주저 않는 모래위의 바벨탑과 같아 보인는 이러한 오류와 무지의 반복은  2008 년 전세계를 위기로 몰아 놓은  세계 금융위기의 파생 상품및 서브 프라임 모기지 론도 다를 바가 없다.... 채권자의 능력을 전혀 도외시한채 ,, 부동산가격이 항상 오를 것이라는 ?  괴상한  논리로 무장한 [ 담보 퍼주기에 ] 대한 댓가 치고는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치유 해야 하고 아직도 진행 중인 상황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한 여파로 생긴 유로존의 위기도 마찬 가지 이고 ,,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 가지면 , 여러가지 동물 실험이나 새나 오리 , 원숭이를 통한 적절한 자극과 먹이에 대한 유효감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동물들 군집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어느 정도는 생태계를 교한 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의 질서를 보이면서 최적화 된  먹이 포집 절차를 이행 한다라는 것이다..  즉 , 행동이 빠른 새는 작은 먹이나 큰 먹이에 상관없이 포집 생위를 시도 하지만 , 약간 굼뜨거나 포집 먹이의 도망치는 유효 거리 외에 있는 포식자의 경우는 나름대로의 경제학적인 행동 행위 작용을 한다라는 것이다.. 즉 , 나의 한번의 시도로 먹이를 잡을 확률적인 방법을 본능적으로 체득을 해서  실행에 옴기는 방식이라는 것이고,,  동일 군집들이 많아 지고 먹이 개체량이 주위에 분산되어 있으면  최적화된 자기 집단만의  구역 나누기로 돌아가서  적당한 위치에 떨어지는 먹이감만을 주시하다가 사냥 한다라는 사실이다..

 

[ 이러한 합리적인 동물 군집적인 ] 행위는 매우 적절한 유효 경제 행위  관계가 있는데 , 인간세상의 적자 생존 지역인 자영업자들의 자리 다툼 , 즉 상권을 놓고 보자면 비숫한 개요가 될 듯 싶다...  예를 들면  이마트나 홈플러스등이 들어오는 상권에는 소규모 상권이 그 지역을 피하고자 하는 이유도 일맥 상통 한다고 볼수 있겠다..

 

 다시 17 세기 데카르트와 파스칼의 시대에서 유효 확률 가능성에 대한 연구 부분이 근세로 넘어와서 1994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의 [게임이론] 에 이르게 까지 ,  세상은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만을 하지는 않고,  그 상황과 경쟁 정황에 따른 심림적인 혹은 전략적인 행위들을 도출 하게 되고 ,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들 , 혹은 새들 의 무작위적인 생존 경쟁에의 기저 논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뇌과학을 이용한 뉴로 마케팅과 심리학 , 신경과학의 연장선상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끌리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  주식 투자자나 선물 파생 상품 개발 자들이 그러한 투자의 경제성의 확률을 높일만한 일들을 벌이는 일련의 행위나 모델들도 앞으로의 도래할 세상의 변화를 막기에는 역부족 일까 ? 라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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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 감성시대에 요구되는 마케팅 트렌드
조기선 지음 / 타래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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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 잡는 why 마케팅] 이라는 책 제목 옆에 커다랗게 물을표가 그려져 있다..???  

 

Why ,, ?  What 보다는 Why 를 강조 하는 마케팅 기법은 이전에 제품에 충실하여 제대로된 제품만으로 승부를 거는 전통적인 방법이라고 한다면 , 현제 사회는 TV 종류만 해도 수십가지 , 가전 제품은 수백 가지 이고 , 컴퓨터 노트북, 휴대폰 등 또한 수십 종류 이상에 이른다. 이렇게 차고 넘치는 제품들의 시장에서 특색있고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적절하게 제시 할수 있는 제품이 각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인지도 모른다..

 

책은 1장 새로운 소비사회의 등장으로 부터 시작 하여 2장 Why 마케팅의 근본적인 목적 , 그리고 3장으로 이어지는 Only & One 회사를 만들기 위한 방책 , 마지막으로 4장의 비지니스가 요구하는 능력에 대한 컨센서스를 제시하며 아무리 물질 만능시대라고 하여도 , 사람과 사람의 인과관계에서 나타나는 감성 능력이나 타인을 생각하는 능력 ,조직력 ,  일을 즐기는 능력 또한 현 시대 비지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보고 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흔히 제품의 피상적인 부분을 치중 하다 보면 본질 적인 면에 대해서 놓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 냉장고 하면 , 냉장+ 냉동을 하는 기능이 기본인데 외형이 치중 하여 약간 떨어지는 기능과 부실한 부품교체를 자주 한다라던가 하여 소비자 고발에 오르내리는 경우도 있고,,  차량의 경우 외관을 보기도 하지만 어쨎든 이동 수단의 하나이고

본질적인 주행 성능에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도 없고 , 고유가 시대의 연비 또한 살펴봐야 할 덕목으로 거론 된지는 오래 되었다.

이러한 경쟁적인 상황에서 자사의 What 이 아니라 Why 이제품을 사야만 하고 ,바꾸어야 하는 당위성을 갓는 스토리 텔링 기법은

어찌 보면 , 요즘과 같은 딱딱한 매뉴얼의 세게에서 정형화된 프레임에 빠져있는 공간에서  벗어나는 이정표 역할을 할수도 있다는 생가을 해보게 된다..

 

[기치 있는 일을 하는 것] 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주체는 누구 일까 ,, 언뜻 보면 사장이나 오너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타인에 관계된 서비스를 잘하고 심리적 보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일 또는 격려를 받는 일들이 어찌보면 일선 작업에 있는 엔지니어나 회사의 직원 들일 수도 있고 , 은행과 같은 곳은 창구의 직원 들일 것이고 ,  동네 치킨집 안은 손님을 맞는 점원들일 것이다..   [ 직원들이 행복하지 않은 조직 ] 에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내어 놓아도 시장의 바이럴 마켓이나 반응은 일시적으로만 유동 할수도 있고  곧 바로 침체를 맞기도 한다...   또한 비숫 비숫한 제품끼리의 경쟁력을 강화 할 만한  차별화된

포인트가 없다면 이또한 그냥 이런 저런 제품축에 같이 들어가 유행에 따라 휩쓸려 가는 한나의 제품군일 뿐인 것이다..

 

[변화를 준다는 것 ] 혹은 예기치 못하는 지점에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다..

내용중에도 언급된 굳이 10번을 다 채우고  한회 분의 서비스를 같은 제품으로 하는 방법 보다는 시도 자체가 신선한 치킨 배달집에서  장미꼿 송이를 같이 배달 하고 ,  4-5 번 왕래가 있는 고객의 이름을 친절히 기억하여 문자나 메모 전달 카드를 만들어 두는 정성 ,, 고객들의 하나 하나 의 칭찬 문구를  입구의 벽면을 도배를 해버리는, 그래서 입소문이 나는  바이럴 마케팅 도  [Why ] 마케팅 방법의 하나라면 부분에 속할 수도 있겠다..

 

[얼마나 고객과의 소통이 ] 잘되느냐도 하나의 세일즈 관건이고 , 내부적인 기업의 조직 내부의 소통 또한 이러한 마케팅이 잘 이뤄지기 위한 한축을 이루기도 한다....

 

차근 차근 짚어서 돌아 가다 보면 늦을까 걱정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가장 빨리 가는 길은 정도를 걸어서 가는 방법이 라는 말이 있듯이 , 내부직원 들의 행복감을 고취 시키며, One & Only 에 승부 할수 잇는 열정을 모아 가며,  소중한 고객들의 마음 하나 하나에 닿을 수 잇는 스토리 텔링 Why 접근이  기를 살리면 ,  전에 없던 Product 도 새로운 변화의 모습으로 재 탄생 하지 않을까 ...  하고 생각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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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발견 - 과학이 밝혀낸 중년의 놀라운 능력
데이비드 베인브리지 지음, 이은주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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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발견 ]  원제 middle age 에 걸맞게 여러 모로 분석을 한 면이 돋 보이는 책이다.. 생태학 , 동물학적인 연구를 한 저자의 이력 답게 ,, 생리적인 노화 현상 에서 부터 , 심리적인 위축 , 그리고 육체적인 근육의 감소에 따른 운동능력의 저하까지 ,

골고루 ,  중년 평균 년령 약 40 대에 접어 들면서 나타 나는 여러가지 신체 , 정신적 변화에 대한 고찰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중년이라는 특수하다라고 하면 특수한 인생의 중간 년령대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분석은  현재 중년에 있거나 혹은 지나쳐서 노년에 접어드는 사람이나 아직 미래 시점의 이야기로 치부 될 수 있는 그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었다..

 

사실 동양에서도 중년을 일컬은 대표적인 말들이 40대의 불혹이나  50대의 지천명 처럼 ,  사물이나 유혹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에 접어 드는  다시말해 육체적으로는 좀 쇠퇴 하지만 지식적으로나 판단 능력의 지혜로 보자면 한참 활발하고 최고의 경험치가 축적된 생리적인 나이 일수도 있다라는 말일 것이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현재 지구상의 인간의 평균 수명은 약 70세를 넘어 80세가 다수를 이룬 선진화된 나라들도 많다.. 왠만한 질병이나 극복하기 힘든 암 같은 것도 초기 진단 만으로도 거의 완치 할수 있는 기술이 있고 , 예방 진단 의학의 발달로 매년 실시되는 왠만한 건강 검진에 스크린되어  건강하지 않을래야 할수 없는 정도일 수도 있다..

 

 

보통의 중년의 일상은 , 평균적인 년령대 즉 20대 후반쯤 결혼 해서 자녀를 낳아 기르고 교육 시키고 출가할 시점까지를 보자면 약 50대의 나이가 되고 ,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된 기반에 있거나 빠른 은퇴를 하여 여행이나 소일 거리를 하는 나이 일수도 있다.. 하지만 ,  빠른 속도로 진화되는 현대의 세상은  중년또한 SNS 의 테두리 안에 공간을 묶어 놓았고,, 새로운 혁신 정보나

의학적인 지식도 과거에 비할 수도 없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너무 많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삶의 풍유 로움에 우을 증이나 무기력증에 걸리기도 하는 중년이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 까지도 직업 전선에서 뛰거나 자신의 사업을 영위 하여야만 생활이 유지 되는 실정 이기도 하다.

 

특히 이책은 동물학적인 관점에서의 인간만이 가지는 육아 현상이라던가 , 폐경기가 넘어서도 성적 욕구를위한 성생활을 하거나

아주 나이가 많은 ?  할아버지가 아빠가 되는 경험도 가능 할수 있는 인간만이 가지는 독특한 유전적 환경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시사점을 던진다... 아무리 그래도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종의 최상위 종인 인간이라면 ,  뭔가 다른 생태학적,  지능학적 변이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중년이라는 Age가 딱히 자로 잰듯이 판가름되어 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면 , 서서히 우리들 주변을 옥죄어 많들고 시야가 좁아지고 ,  뇌 혈류량의 감소로 기억력이 가물 가물 하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 하기 위해 동분 서주 하지만 원하는 대로 따라 주지 않은 육체를 원망할때 조차도 ,, 인간이라는 DNA 속에는 나름 이 세상을 살아 나가는 지혜를 터득 하게 해주는 조물주의

특별한 노력 또한 뒤에 있었다라고 할수도 있는 그러한 우연한 현상학적 진화를 볼때면 ,  지구위 인류가 살기 시작한 약 1-2 만년의 시간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잘 알수 없는 일일 뿐이다..

 

어째든 , 현세를 살아 가는 우리로서는 [중년] 이 오는 거을 외경하고 , 두려워 하여야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지나가는 발자취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삶을 좀더 행복 하게 만드는 소소한 일상의 일들과  직업적인 일들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원만히 지어 나가는 가운데 ,  지금까지 온 세월 만큼 앞으로 가야 할 세월에 대한 준비 작업이 아닐까

생각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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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3년 - 그들은 어떻게 지속 성장할 수 있었을까
김유림 지음 / 행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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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3년 ]  이책은 제목에서 느끼듯 , 초기 스타트업으로 출발 한 회사들이 어느 정도의 성장 궤도에 오르기전 막 달리기 시작하는 상태로 가는 길목에서 맞닥 드리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 , 미처 인지 하지 못한 장애,  거래 절벽, 현금의 유동성등 ,

 

사업가라면 진저리 처질 정도의 고통속에서 굳건이 일어나고 , 틈새 시장을 키워 올라 서거나 재래 시장의 방식에서도 차별성을 두고 ,  현재의 흐음에서 가장 뛰어난 모바일이나 , 인터렉티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 하기도 한다..

 

사실 수많은 기업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이 문을 열고 페업을 하기를 반복 하고 , 동네 어귀에는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진 다고 자부하는 프렌차이즈 업종들이 과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다시피 동네 치킨 집은 한집 건너 하나가 있을 정도 이고, 동네 빵집도 중복 되는 지역이 많다... 시장 상항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꾸 안정적인 공무원 계통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더이상의 세상을 향한 야망과 창조적 발상을 키우기를 거부 한다....

 

[벤처시대 ]  2000 년 초반 한때 대한 민국에도 벤처 붐이 몰아 칠때에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우후 죽순 처럼 생기기도 했고 , 나름 좋은 아이디어로 세상의 호평을 받기도 헸다. 그러나 결국 살아 남는 기업은 채 3년을 넘기기는 어려웟다..

 

아마도 저자는 이러한 벤처의 생존 원리를 나름 터득 하여 [ 3년 ] 이라는 생존 여부 기간을 설정 햇는지도 모르 겠다..

이책에 소개 되는 성공적인 기업 약 7 곳의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발굴의 이야기는 전부 허구가 아니다.. 스스로 발로 뛰고 정보를 얻고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이루어낸 어쩌면  인고의 노력돠 포기 하지 않는 근성 , 그리고 그러한 틈새와 시장 성정의 타이밍을 나름대로 해석 하고 차이를 키워간 것이 주효 하지 않았을가 한다..

 

시내 거리를 걷다보면 발에 차이고 눈을 돌릴 때마다 보이는 집은 [ 커피 전문점] 이다... 전문점이라면 그렇게 흔하게 있는것 또한 모순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  숨쉬는 것도 전문가가 따로 있다면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 와중에 [ 한방차]로 종로 거리를 점령한 기업인의 애기는 새로움이다..  또한 흔하게 먹거리 우리들의 밑반찬인 김치를 가지고서 멋지게 [ 한류 전파] 와  서울 강남의 입맛을 사로 잡은 사장님의 이야기도 특색이 있다..

 

그러나 가장 많이 공감한 이야기는 사회적 기업의 모티 베이션일수도 있고 , 나눔 문화의 전초적 역할을 할수도 있는 [ 공유하는 주거 문화인 ]  코자자의 한옥 임대업의 발상이 신선하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에서의 홈 스테이 체험을 하고는 싶으나 너무나도 개인화된 혹은 동내 마다의 특색을 한곳을 모아줄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부재 했었으므로 그림의 떡일 뿐이었으나 ,  [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의 기치를 내건 기업의 탄생으로 이제는 한옥 방의 공간 서비스가 혹은  먼거리 지방의 숙소가 부족 한 지역의 경우는 남아도는 빈방 서비스를 민박 네트웍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는 한국의 비엔비 가 될 날도 머지 않을 듯 하다..

 

[발명의 탄생이 늘 그러하듯이 ]  벤처의 탄생 또한 불편함을 극복 하거나 현재 있는 상태의 혁신이 필요한 경우,  종합 혹은 부분합의 Integration / 융합 등이 필요 충분 조건으로 떠 오를때 그러한 발상의 스타크업은 빛을 발한다..

 

여기에 지방 자치구이든 기관이든 개인의 집단 지성의 모금이든 몇몇의 창구로 이루어진 [ 고 벤처 ] 같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밴처 투자 협의 기구가 더욱 활 성화 될 수록 우리의 젋은 기업들 혹은 중 장년층의  과감한 인생 2막과  대기업과 공무원으로만 향하는 발길을 돌 릴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중/ 소기업의 풀뿌리 문화를 좀더 단단히 유지 발전 시겨 나가지 않을까 싶다..

 

[필란드의 대표적인 기업 노키아 ] 는 이젠 더이상 없지만 그네들 은 실망 하거나 슬퍼 하지 않는다 , 오히려 다가온 좋은 분산 스타트업이  노키아를 떠나온 수천명의 두뇌들이 제각각의 벤처를 만들고 , 다시 S/W 를 개발 하고 , 다시 플렛폼을 제작 하여

그 유명한 [ 잉그리 버드] 를 탄생 시키다... 혹 우리나라는 삼성이나 LG 기업이 혜체가 되면 수천 수만명의 절음이들이나 경력자들은 고스란히 실업자 신세가 될까 ,, 아님  더욱 경쟁이 치열 해지는 옆집 친킨집 사장님이 될까 , 이도 저도 아니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100;1 이 아닌 200;1 의 경쟁을 뚫어 내는 저력을 발휘 하여야 할까 ..

 

[제도적으로 / 시스템적으로 ]  실패에 대한 책임과 도전정신을 용인 하고 국가나 ,사회에서 이를 다시 받아 들여 재기의 기회를 삶을 수 만 있다면  두번 , 세번이라도 도전 하는 기업가 정신이 가능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벤처 기반이 취약한 우리네 실정으로는 [ 이스라엘이나  핀란드 처럼 ] 스타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약한 상태에서는 한번 무너진 기술 기업이 제대로 회생 하는 절차 또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이 자꾸만 회피 되고 도태화 되는 것이 아닐까 도 생각을 해본다..

 

[창조경영을 ] 하고자 하는 새시재의 정부는 또한 이들 나라들의 시스템적인 부분을 면밀히 보고 연구 하고 실행에 옴길 전문 기관을 활성화 하고 제대로된 스타트업을 육성 하고 모니터링 할수 있는 그러한 [ 유기적 벤처 융합 플랫폼 ] 부터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 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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