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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
폴 W. 글림처 지음, 권춘오.이은주 옮김, 한경동 감수 / 일상이상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돈 굴리는 뇌] 원제 Neuro Economics 라는 책의 저자는 신경 경제학자인 폴 W. 글림처 라고 한다... 책 제목을 받아본 순간
돈 과 관련한 뇌의 기저 작용이라든가 그러한 방법론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아닐까 해었는데 내용을 보니 신경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뇌과학과 심리학 , 그리고 경제학 분야를 통합 하여 설명 하고 있는 신 조류의 방식이다...
이를 테면 예전 , 데카르트나 파스칼이 살던 17세기 약 1600 년대의 세계 에서는 세상을 이원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었다.. 즉 , 세상은 발행 할수 있는 어떤일이 결정지어 졌다라는 결정론과 아직 무작위로 자유의지데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비 결정론적인 세상으로 구성 되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행위하는 경제적 주체들의 행동 양식이나 방법론에 있어서도 전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 근대사 100 년 ~ 200 년 사이를 오르 내리면서 관찰된 기록으로만 보더라도 입증 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현세의 예는 우리는 가끔 꿈이 좋다는 이유로 , 아니면 재수가 좋을 수 있다는 신점이나 관상이나 주역의 궤풀이를 보고서도 복권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복권의 확률이라는 합리적인 산술적인 수치 만으로 놓고 보자면 ,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지식인이 투자할 대상은 전혀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 복권인 로또가 약 850만 분의 1의 확률이고 미국의 슈퍼 복권의 경우는 몇 천만분의 1의 확률로 도전을 하지만 복권 누계액이 증가 할수록 비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들의 묘한 연대로 , 복권을 사는 숫자는 더욱 올라가고 당첨금은 천문학적인 수치를 달성 한다....
결국 누군가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쥐겠지만 그 행운이 자신이 될 거라는 기대치를 가지는 사람의 수학적인 두뇌로 보자면 승률 ' 0 " 에 가깝다... 그러한 일들이 근세기 네덜란드의 튜울립 광품에도 불어 닥친 사실은 우리는 알고 있다..
튜율립 수요의 증가와 함께 그 뿌리에 대한 토자가 붐을 이루기 시작 하였고 , 사람들의 기대 심리는 사실상 집 한채 정도의 큰 금액을 튜울립 근종을 사는 데 투자를 한다.... 어느 정도 최대 버블 치에 이르면 갑자기 주저 않는 모래위의 바벨탑과 같아 보인는 이러한 오류와 무지의 반복은 2008 년 전세계를 위기로 몰아 놓은 세계 금융위기의 파생 상품및 서브 프라임 모기지 론도 다를 바가 없다.... 채권자의 능력을 전혀 도외시한채 ,, 부동산가격이 항상 오를 것이라는 ? 괴상한 논리로 무장한 [ 담보 퍼주기에 ] 대한 댓가 치고는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치유 해야 하고 아직도 진행 중인 상황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한 여파로 생긴 유로존의 위기도 마찬 가지 이고 ,,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 가지면 , 여러가지 동물 실험이나 새나 오리 , 원숭이를 통한 적절한 자극과 먹이에 대한 유효감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동물들 군집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어느 정도는 생태계를 교한 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의 질서를 보이면서 최적화 된 먹이 포집 절차를 이행 한다라는 것이다.. 즉 , 행동이 빠른 새는 작은 먹이나 큰 먹이에 상관없이 포집 생위를 시도 하지만 , 약간 굼뜨거나 포집 먹이의 도망치는 유효 거리 외에 있는 포식자의 경우는 나름대로의 경제학적인 행동 행위 작용을 한다라는 것이다.. 즉 , 나의 한번의 시도로 먹이를 잡을 확률적인 방법을 본능적으로 체득을 해서 실행에 옴기는 방식이라는 것이고,, 동일 군집들이 많아 지고 먹이 개체량이 주위에 분산되어 있으면 최적화된 자기 집단만의 구역 나누기로 돌아가서 적당한 위치에 떨어지는 먹이감만을 주시하다가 사냥 한다라는 사실이다..
[ 이러한 합리적인 동물 군집적인 ] 행위는 매우 적절한 유효 경제 행위 관계가 있는데 , 인간세상의 적자 생존 지역인 자영업자들의 자리 다툼 , 즉 상권을 놓고 보자면 비숫한 개요가 될 듯 싶다... 예를 들면 이마트나 홈플러스등이 들어오는 상권에는 소규모 상권이 그 지역을 피하고자 하는 이유도 일맥 상통 한다고 볼수 있겠다..
다시 17 세기 데카르트와 파스칼의 시대에서 유효 확률 가능성에 대한 연구 부분이 근세로 넘어와서 1994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의 [게임이론] 에 이르게 까지 , 세상은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만을 하지는 않고, 그 상황과 경쟁 정황에 따른 심림적인 혹은 전략적인 행위들을 도출 하게 되고 ,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들 , 혹은 새들 의 무작위적인 생존 경쟁에의 기저 논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뇌과학을 이용한 뉴로 마케팅과 심리학 , 신경과학의 연장선상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끌리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 주식 투자자나 선물 파생 상품 개발 자들이 그러한 투자의 경제성의 확률을 높일만한 일들을 벌이는 일련의 행위나 모델들도 앞으로의 도래할 세상의 변화를 막기에는 역부족 일까 ? 라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