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 하버드대 성공학 명강의
스웨이 지음, 김정자 옯김 / 정민미디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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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저자 스웨이는 중국 칼람리스트 이기도 하지만 하버드 24시를 쓴 작가 이기도 하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24가지 성공 철학들이 전부다 하버드와 관련한 지혜는 아니라는 것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알수가 잇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의 공감을 받는 문구는 - 성공의 궤도에는 특별한 지름길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이 노력하고 남들 잠 잘때 덜 자고 다른 방식으로 사고 하고 남을 배려 할줄 아는 겸손함과 자신의 자족함을 알고 프로젝을 진행 하는 현명함등 ,

 

어쩌면 동양 고전 5000년의 비사를 읽는 듯한 기분 또한 들엇다. 동양 사학적인 관점에서도 중용과 나움 도 , 자만심을 경계 하는 이야기는 여러가지 책자를 통해서 내려져 오며 , 누구나가 아는 삼국지속에서의 인물 평가전을 통해서도 과욕을 부린 자 결국 망하는 지름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현실속에서 자신의 처지가 되어 버리면 사람들의 심리는 묘하게도 자신의 합리와에는 누구 보다 타협을 잘 한다. 이번만금은 ,, 아님 , 나의 경우는 피치 못할 사정인 경우이므로 스스로를 목표나 규정에서 풀어 버리는 우를 범 하게되고 나아가서 조직과 구성 성분과의 이해 관계에 있어서도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 

 

황금율은 듣기에 좋아 보이지만 실천 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현실 행동이자 습관 이다. 어디 1년 365일 동안 일직 일어나는 습관이 좋다고 해서 200일 이상이나 지속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

 

이책은 전제 24장의 챕너를 두고 있고 매 챕터 마다 해당 되는 사례들을 열거 분석 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게 만든다.   예를 들면 2장의 경우 -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완벽한 단체는 있다 -편에서는 부가적인 레슨 항목으로 5가지 테마를 제시 하고 각 레슨의 경우에 맞는 주제를 소개 하는 식이다..  - 성공 습관 -마음 열기 , 고독에서 벗어나려면 ...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풀어라 ..끝으로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성공 한다.등 ...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며, 솔선 수범 ,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나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쪽으로 방점이 찍혀져 있어서 , 현제 어떤 문제에 봉착해서 고민이 많은 사업가 ,, 사회에 막 나와서 무얼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한 취업 준비생 , 그리고 20-40 대를 치열 하게 살면서 직장과 조직의 일만을 위해 살아 왔단  이제는 중년이 되어 버린 셀러리면들의 인생 2박을 시작하며 준비 하여야 할 자세들 , 그리고 모두는 아니지만 읿반 사람들이 하나 하나 자신을 믿고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며, 사회적으로 공동 운명체를 개척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바라는 마음으로

하버드가 아니라 국내의 작은 서당이나 대학 에서도 이러한 황금룰은 인생 살아가는 작은 지혜 들의 집합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 하버드라는 이름에 약한 우리나라 서민들을 향한 책? 편집자분들의 과도의 노출이 있었던것은 아닌지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 전체적으로는 청소년들이나 대학생 일반인들이 읽어 내려가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면서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서 어떤 일을 혜처 나가는데 힘이 되고 도움이되는 멘토링 같은 역할이 이러한 책 한권의 작지만 큰 힘ㅇ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 입니다.

 

소소한 나의 작은 습관 하나라도 바꾸어 줄수 있고 올바른 목표를 향해 하루 하루 버터갈 기본 체력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혹은 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행복한 자 들 ?  아닐 까요 ... 같이 기운을 내어 봅니다.. 으싸 ~~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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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 500만 명에게 배운 성공법칙 39가지
마쓰자와 마키 지음, 전경아 옮김 / 토네이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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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 저자 미쓰자와 마키는 ANA 항공사에서의 경력 12년을 포함하여 주로 CEO , 전문직등에 대한 커뮤 니케이션 코치로서 사람들로부터 성공 호감을 받을 수 있는 스킬과 철학을 전파하는 자로 소개 되어 있다.

 

책 표지는 무척 간결하게 내용의 전달에 주력한 느낌을 준다. 다른 색채 도구 없이 전달 매시지는 "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 라는 화두를 서점에 진열되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시선 집중 마크 이다. 탁월한 성공 법칙 39가지를 알려 주는 책 치고는 매우 부피가 적어 읽어 내리는 데에는 그닥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

 

최근 성공학의 화두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최대의 생산성과 주변 인프라를 유효 적절 하게 배분 하여 원하는 목표치에 맞게끔 설게 하여 결국 목표한바를 이뤄내는 것이 아니 겠는가 ?

 

이 책에서는 화려한 수식어구나 복잡한 기호를 사용치 않는다. 상대방의 설득의 달인이 아니라 배려와 공감의 달인에 더까가웁다라는 점이 공통 점이고 , 최고의 협상가 보다는 조용히 다가와  기다리는 배려와 공감의 달이 이다. 저자가 항공사 경력의 컨설턴트여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주로 표현 하는 방식은 서브런트 적인 배려와 기다림 그리고 이해심 이다. 또한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한 비지니스의 연결점에서의 성공을 이야기 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의 챕터는

 

1장 세상은 어떤 사람을 발탁 하는가 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를 다루고 있다 어떤 마음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회사에 구직 하며, 누구에게 마음을 열어 주는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지등 ,

 

이어진 2장에서는 성공 하는 사람들의 언어 습관으로  경청과 아울러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주는 몰입의 경지를 손수 실천해 보는 것이다  한자어로  " 역지 사지" 라고나 할까.      

 

3장 매력 적인 사람은 1% 가 다르다라는 말 , 물도 99도 까지는 가만히 준비를 하다가 100 도씨가 되어야 비로서 수증기가 발생 하면서 끓어 올르기 시작 한다. 그 기다림 , 혹은 1% 의 더함 노력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성공을 돋보이게 하는 비밀이다.

관계성의 사회학에서는 항상 그 누군가를 먼저 배려 하는 마음 , 세세한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기도 한다.

 

4자 역사는 테이블 위에서 이뤄진다. -이또한 항공사 에티켓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기본적인 생활 상식선의 예절법칙과 상대방을 응대 하는 배려깊은 만남은 곧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이기도 하고 , 다음번 만남을 기약 하는 보증 수표 이기도 하다.

 

5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 점은 결코 모든 프로젝을 혼자만의 힘으로 해내지는 않앗다라는 사실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혹은 요청 하여 어려운 일을 하나 둘 혜쳐 나아갈때에 실마리를 찾고 역인 실타래를  풀듯이 풀어 나갈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은 또한 이성 적인 동물 이기도 하지만 먼저 감정에 지배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대한 칭찬이 더해 지면 질 수록 나와 함께 하려는 사람들의 숫자도 늘어 나면 그 만큼 성공의 확률도 높아 지는 것이 아니 겠는가 .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충분히 사랑하며 도전적으로 나아가는 길 , 매사에 주변 사람들과 협력 관계를 가지며, 하나라도 챙겨주려는 노력을 기울여서 프로젝을 성공 시켜 가려고 노력 한다면 - 진인사 대천명 - 성공 하지 못할 이유를 찾는것이 오리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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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자 16인의 이야기 - 조선의 화식(貨殖)열전
이수광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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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자16인의 이야기 ] 조선의 화식 열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책은 조선 시대를 조망 하며 쓴 , 부자들의 자전적 스토리에 역사성을 가미한 팩션 적인 책이이라고 볼수 있다. 

 

최근에 와서도 그렇지만 , 예전의 부를 모으는 매커니즘은 시대의 변동성이라던가 , 혁명적 군주와의 만남에서 얻어지는 절대 권력의 부가가치 ,혹은 남들 과는 다른 궤적을 그리며, 다른 방식으로 사고 하고 행동하여 부를 이룬 사람들이 주종을 이룬다. 또한

밑에서 부터 차근 차근 신뢰와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 하여 , 나름데로의 시장을 형성 하며 부를 일궈내는 방법을 사용 하기도 하다.

 

여기 이책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16인의 면면을 보자면, 나름데로의 내공을 간직 하고 있다. .- 조선 보부상의 원조 - 백달원  , 유기 장인 - 한순계 ,  경주 부자의 첩 - 김 기연 , 나라을 위해 돈을 번 부자 - 김근행 , 조선 운송업의 대부 - 엄웅찬 , 장사로 도의 경지에 이른 상인 -임 상옥,  노블레스 오블라주를 실천한 부자 - 경주 최부자 , 또한 해외의 부자들로서는 러시아의 따뜻한 남자 - 최재형 , 근대화를 틈새에 부자가 된 사람 - 이 경봉 등 이다.

 

[ 화식 ] 이란 - 재산을 모으로 늘리는 것이라고도 하고 다른 말로는 축적과 증식 이라고도 한다. 사마천의 정의에 의하면 " 재력이 없는 자는 노동을 하고 , 재력이 다소 있는자는 지혜로 재산을 증식하고 , 재산이 풍부한 자는 기회를 보아 더 많은 재산을 소유 하는 것이다. " 라고 했다.

 

주로 이책에서 나오는 부자들의 심성은 곧다 , 자신만을 위한 부를 축적 하지 않았고 , 반듯이 보은에 대응 하는 보담을 하였으며 주변 이웃이 어려울 때에는 자신들의 집의 곡식을 풀어 구휼에 나서기도 했다.  즉 [ 나눔과 배품] 을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 하는 진정한 부의 달인인 것이다.

 

최근 에는 우리 주변 혹은 전 세계적인 거부들의 탄생은 IT 를 배경으로 하거나 , 기존 금융 거래를 위주로 한 변동성의 장세에서 제대로된 투자를 한, 워런 버핏이나 ,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 구글 레리 페이즈등 , 신흥 부자들의 대열에는 또 다른 새로운 이름들이 올라온다. 한국은 어떠한가  한국도 마찬가지로 , 이전 조선 시대이후 부터 변동성이나 혁명에 기반해 부를 일군 사람들도 있고 , 전쟁이나 사회적인 큰 변화를 남들보다 앞선 발빠름으로 대처해서 부를 일군 사람들 또한 많다. 사람들에게서 기회란 양날의 칼과도 같다,  그 어떤 현장에 있을 때에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환경이었으나 벗어나면 그또한 기회의 일부분 이었다라는 사실 말이다.

 

이 책에서도 설파 하였지만 부를 쌓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쌓아온 부를 지키는 것 또한 더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부자가 3대를 가지 못한다라는 말은 그만큼 지켜내기가 어렵다는 말과도 일맥 상통 하지 않았을까 .

 

다시 책으로 돌아 가자면, 조선 시대 당시에 부를 일구는 혹은 부를 키울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는 길이 크게 3가지가 있었다라고 본다면 첫째는 과거 급제를 통한 벼슬길로 나아가는 것이고 둘째는 농업을 바탕으로 많은 땅을 소유하는 지주가 되는 길이있고 , 셋째는 장사로 돈을 버는 일이 있는데 조선 중기 이후 구한말에 이르닌 길에 많은 부자를 탄생 시킨 일도 장사를 통해 돈을 버는 일이었다.  여기에 소개된 16인의 부자들 중 반수 이상을 차지 하는 상인들과 나머지 지주 ,  역관을 이용한 무역을 일으켜 부를 일군 -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해외 거래를 통한 부의 차익을 실현 하는 방법등이 일반 적인 방법들과 차별화를 이룬다.

 

부자가 되는 데에는 왕도는 없는 법이지만 기본 황금률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다. 간단히 언급한 순서로는  1. 입지를 세워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뜻을 세우는 것,  2 번째로는 그 샐행에 있어서 강한 실천력을 가지고서 도전 하는 것 , 3 번재로는 작은 돈도 헛되이 사용 하지 않는 절약 정신 , 4 번재로는 누구에게나 통할 수 있는 근면 하라라는 것이다. -가장 기본 적인 도덕률이기도 한 절약 , 검소 , 근면이 부를 일구는 마음가짐과 방향을 선전 하는데 황금률이 된다라고 하면 누구나 시시해 하겠지만 이역 시 올곧으로 한길 꾸준히 실천 하는 것은 보기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모 대기업의 선친의 경우 매일 새벽 5시면 일어나 출근 준비를 마치고 항상 임원들의 아침 시작 전에 일과를 보았다라는 일은 한 두변은 쉬울 지 몰라도 꾸준히 지속 하는 것은 그 사람만의 기질 이기도 하고 내공이기도 하다.

 

누구나가 부자되기를 희망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지는 않느다. 작은 부자 큰 부자가 있고 , 자신 만이 아닌 사회적인 배려를 통해 주변을 이롭해 하는 부자야 말로 참 부자가 아닐가하는 생각이 이책을 덮으면서 드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최부자 진설 몇가지를  다시 기억해 보고자 한다....

 

                - 과거을 보되 진사 이상 하지 마라

                 - 재산을 만석 이상 모으지 마라

                 -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 최씨가의 며느리는 3 년동안 무명옷을 입게 하라  등

 

지금 도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로서 혹은 생활의 부족함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잇습니다. 이들이 하나 하나 나름 대로 자신들의 인생을 펼쳐 나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여 주는 것도 진정한 부자들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만 ,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는대 시대가 낳은 부자들은 그 쓰임새도 당연히 다르리라고 보고 , 또한 사회적 기반이나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다른 잣대로 매김 하는 것이 맞지 않을가 나름 생각해 보는 < 책력거 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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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맨 리버 Old man River K-픽션 11
이장욱 지음, 스텔라 김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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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 리버]  K 픽션 시리즈 물중 11번째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미국과 한국사이에서의 입양아에 대한 소재로 한 글이다.

미국인 아버지 니콜라와 입양아 알랙스24살 젊은이는 어느날 자신의 정채성을 확인 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일시 정착을 한곳은 이태원이이다.

 

팔에는 < Old man river > 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 , 미국의 중소 도시에 입양된 알렉스는 대학 시절이 될 때까지 그지역의 착한 대학생으로 살고 있다.   책의 주제로 보면  , 1980 년대 ~ 2000 년대 사이 , 한국에서 외국으로 입양된 아동들의 숫자는 대략 16만 명정도로 추산 된다고 하며, 그 중 한명의 이야기로 시작 되는 그의 아버지 니콜라는 철저한 공화주의자의 속성을 지닌다. 이는 그의 부모의 영향에 반하는 것에 기인 한것으로 그려지는데  니콜라의 부모들은 세계를 방랑 하면서 인생과 노래와 시간을 즐기는 히피족 들이다.

 

월남전에도 참전한 적이 있는 니콜라는 입양아 알렉스에게 과거 이야기를 할 무렵이면 어쩔 수 없었던 통계적인 숫자를 늘어 놓기를 좋아 한다.. 약 300여만 명의 숫자가 목숩을 잃은 전장에서 자신 또한 불가피하게 타인의 목숨을 앗은 숫자는 3명 이었다고 .. 그 큰 희생의 숫자에 비하면 작은 것이라는 어저면 흐르는 시더강의 한 바가지 물의 차이일 수도 있다라는 점을 강조 한다.

 

알렉스 또한 그헌 처지 에서 보자면 , 매일 30여만 명이 태어나고 , 매일 16-17 만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이 세상에서는 하나의 영속적인 생명일 뿐이라는 대 자연적인 담론 이다.

 

알렉스는 불현듯 이태원으로 내려 않은 자신의 이방인 적인 삶또한 이거리를 마주하는 많은 이방인 같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중의 한명으로 존재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주제로한 소설이기도 한 이글은 K- 픽션으로의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서는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 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 또한 깔려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기도 한다.

 

책 내용중엔 -- " 고향을 그리워하고 언제나 향수를 느끼는 것은 아직 미숙한 사람이다. 세계의 모든 장소를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나 전 세계를 타향이라고 생각 하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완벽한 인간이다. " 12세기 스콜라 철학자의 말 이다. -- 어쩌면 타인이야 말로 세계를 온전히 볼 수 있는 곳 이니까 ...

 

작가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다.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을 던져 보자 ,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  이 세계의 안입니까 ? 아니면 바깥 입니까 ?    포함 되어 있습니까 ? 혹은 배제 되어 있습니까 ?

 

우리 주면을 맴도는 수많은 알랙스 혹은 자신이 알렉스의 삶처럼 입양 되지는 않았지만 내부로 부터 격리 되거나 외부로 부터 타자됨을 강제 받은  배회자가 되어 버린 적은 없는가 ?   일상 생활 속에서도 문득 알렉스는 우리 자신 일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줄현듯 하게 만드는 것은 작가의 타자적인 관점만을 내보한 이소설의 영향성인가 아니면 올드맨 리버 자체가 주는 인생이라는 것은 원래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라는 법칙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자연의 한계성 으로 인한 것인지는 늘 고민 해 봐야 하는 화두가 아닌가 한다.

 

미국의 미시시피 강이던 한국의 서울을 관통 하여 흐로는 한강이던 100년 혹은 500여년 그이상의 흐름속에서도 역사를 묵묵히 간직 하고 있고 현세를 살아가는 우들들 각자가 어쩌면 세계속의 < 올드맨 리버 > 가 아닐런가 한다....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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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Kwon Sun-chan and Nice People K-픽션 12
이기호 지음, 스텔라 김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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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 저자 이기호는 젊은 작가 이다. 생각이 젊고 이야기의 전개가 일상 생활의 소재와 잘 어루어져 있는점 또한 새로운 상상력의 전환점이 될 만하다.

 

책은 단편 소설 선집 마냥 무척이나 얇다 .전체 페이지 약 121 패이지에 달하고 , 한면이 한글이고 다른 면이 영어론 번안된 책이니 실제로는 약 60 페이지 정도, 가벼운 일산의 산문정도를 써 내려가기에 적합한 분량일수도 있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상속의 소재로 전개 하였지만 , 흔한 일상은 아닌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은 시작 부터가 어떤 사건으로부터 촉발 되며 , 사람들은 그 사건의 인과 관계를 끝까지 모를 수도 있고 , 비로소 전후 사정을 알아 차리고 나름대로의 도움을 주려는

진짜 착한 이웃들 덕분에 상황은 좋게 마루리 되는 듯 하나 결국 여의치 않는 상황으로도 치닫게 되는게 소설의 주요 줄거리 이다.

 

간단한 단편 소설 집으로 보자면 그리 다른 점을 찾지 어렵겠지만 몇해 전부터 불고 있는 K팝과 한류의 열풍의 바람에 동승 하여

또하다른 한류 K문확을 키워 보고자 하는 참신한 시도또한 이글을 읽어 내려가는 다른 재미 이기도 하다.   이전 70년대 80년대의

문학 작품들이나 다른 소설류의 작품들이 대개는 외국의 작품들을 한국어로 번안 하여 들여 오는 경우가 많음을 상기 하면 거꾸로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한국 작가들의 역량을 키워서 영미권 문학세계로 이러한 소설집들을 번안 출간 하는 것도 좋은 세계화의 시도라고 볼수도 있겠다.

 

다시 잠간 책으로 돌아가자면 , 주인공은 지방의 전문 조교수이자 강사 이기도 한 화자는 임시적으로 거쳐를정한 동네의 한 오랜된 아파트로의 출쾨근을 반복 하던중 일상에선 부닥 치기 어려운  " 일인 시위" 를 하는  권순찬 ? 이라는 가명을 가진 남자를 마주 하게 된다.   장황한 설명 하나 없이 간단한 종이에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적은 글자를 써서 아파트 입구에 서서 마냥 그 대상이 마주 하기만을 기다리는 한 남자 ,   일상의 흐름에 끼어든 이 남자의 등장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스트레스 강도 또한 높아져 갈수 없었고 , 급기야는 또다른 착한 사람들의 집단인 마을 사람들이 일일이 돈을 가츌 하여 그 --권 순찬을 도와 주려고 하지만 여지 없이 거부 당하고 , 자신의 고집에 근거한 받을 돈은 받을 사람ㅇ에게만 받기를 원하는 자신만의 고집으로 또다시 알수 없는 기다림의 일인 시위는 시작되고 언제 끝날 지를 모르는 일상의 지겨움으로 입주민들은 불편해 한다. 결국 구청이라고 상징 되는 힘의 기관? 에 의해 노숙인 쉼터로 끌려간 권순찬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되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모든 원인 제공에 일조를 하게된 ? 나쁜  조폭 ? 혹은 그의 선량한 돈을 떼어 먹은 악당은 아주 자연스럽에 또다시 일상 처럼 아파트로 미끄러져 들어오고 이러한 모든 모티브를 작동 하게한 그이 등장이 어저면 이소설을 쓰게 한 촉매였다라는 작가의

고백 처럼 소설은 다시 파노라마 처럼 미그러져 전개 된다.......

 

간단한 하나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 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어떤 내용을 담느냐는 오로지 작가의 상상력에만 좌우 하겠다.... 그헌 의미에서 혹은 이러한 단편 소설로 K- 문학이라는 새 장르를 열러갈  작가에게 기운찬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책력거 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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