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렘군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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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렘군 이다. 저자 이름이 이상 하긴 하지만 책 제목은 처음에 그닥 끌리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왜냐면 요즘 나오는 제테크 도서 들은 최소 10억 정도 이상 벌수 있거나 , 경매로 어찌 어찌 해서 최단 기간내에 그럿도 최고의 레버리지로 수익률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비하여 이책은 아주 평이한 기본서에 속할 수도 있는 부동산 답사기에서 부터 초보의 순레 일기 에서 부터 시작 한다.  이분도 그렇지만 누구나 사회 새활 초년 시절에 직장 근처의 전세나 월세 부터 시작 하였고 , 돈을 차곡히 모으로고 모아서 내집 마면의 꿈을 이룬 다 정상 적인 경우라면 , 수도권 주변에 약 10여년에 걸쳐 열심히만 살고 맞벌이도 하고 그러면 집한칸 마련 하는 것은 범주에 들어가는 일일 수 있었다 2008 년 리먼 사태가 벌어 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이후로 금리도 요동 치기는 했지만 선진화되가는 나라의 구조로 인해그리고 저성장 저금리 , 디플레이션과 해외 다른 나라들과의 환률 전쟁으로 이마져도 쉬운 상황은 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일년에 이자를 받아 생활해 보려는 이자 연금 생활자의 경우에도 약 20-30여년 전의 일이면 10% 의 금리로 1억만 저축을 해놓아도 약 년간 1000만원 현금 흐름이 발생 하여 월 생활비를 하기에도 가능한 수치 였다. 지금은 2% 미만의 금리로 최근 1금융권과 2 금융권 저축은행의 예금 금리를 전화상 문의 해보앗는데 최저 1,5 % ~ 최고 2.1 % 전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도저히 저축 만으로 인플레이션이 되는 물가나 재화를 쫓아 가리란 진짜 어려운 상황이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자면 , 부동산을 막연히 그냥 집사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바쁘고 시간 없으신 분들은 조금더 신경 써서 주변의 상황을 돌아 보아야 하고 바쁠 수록 부동산 흐름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공부 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상한 엘리스의 나라에 와있는 어느 사람 처럼 멈춰 있는 순간 뒤 처지는 현실 자산 감소를 느낄 수 있고 , 물가 인플레이션에 데한 헤지는 요원 해 진다.

 

전제가 무조건으로 나쁘다는 애기는 아니다 , 다만 일시적인 종자돈을 모으는 시간동안의 안주처라는 생각도 해보아야 하고 , 2년마다의 물가 가치 혹은 금리 저하에 따른 보상으로 올려 주는 전세 가치는 현금 가치로서 화페 가치 저하폭 만큼 더 많이 벌어야 하지만 , 자신만의 몸통으로 레버리지 상승을 꽤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재화가 건물이나 오피스텔 , 소형 아파트라면 애기는 달라진다.  레버리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도 상쇄 하면서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도 기대 할 수 가 있다. 물론 입지가 좋지 않거나  사람들의 유효 수요가 없는 지역의 부동산일 경우에는 당연히 매가가 보합세이거나 떨어지기도 할 것이다.

 

그레서 필요한 것이 데이타이다. 우리가 알건 모르건 매일 매일 시세 조회를 할 수 있고 KB 114 나 국토부의 기록을 살펴보면 실거래가 조회를 얼마든지 할수도 있으며, 맘만 먹으면 , 도 , 시 광역시 별로 인구 전출입 상황도 유추 하거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그 흐름을 구현해 낼 수도 있다.,  부동산 도 다른 재화화 다른것 없이 찾는 수요가 많다면 오를 수 있다. 반대인 경우면 내려 갈 것이다. 

 

지금은 오르지 않지만 , 인구 유입이다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이 좋아 지역은 장기적으로 우 상향 하는 그래프를 그린다. 그리고 신규 도시의 주거 단지가 개선 되거나 한꺼번에 입주 물량이 몰리면 당연히 주변 전세가나 매매가 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한 시점을 미리 알아 차릴 수는 없을까 ?   그래서 시도한것이 렘군 만의 빅데이터 전국 광역시 시세 조회표와 흐름표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지역평 , 평형별로 가격  거래선이 눈에 띄게 늦게 되엇것나 중형 평형 대비 , 저평가된 소형이나 대형도

필요 하다면 투자 가치는 있는 법이다.  희소성의 원칙 이라고나 할까 ..

 

지난번 기회가 있어 저자 특강의 시간에 참석을 해보았다. 침착 하면서도 조리 있게 애기 하고 , 일반인 입장에서 그속에서 자신도 세입자의 설움도 격어 보았고 , 말도 안되는 펀드나 주식의 몰빵으로 손실을 보면서 정신 차리변서 제래도 현장과 지도 , 그리고 주어지는 데이타를 잘 활용하여 나름데로의 투자 성과를 거두고 이렇게 책으로 까지 사람들에게 전파할 실력이 된 그는 분명 성공한 혹은 성공의 패스트 트랙으로 접어 들고 있는 일인 이라고 평가 되어지지 않을까 한다.

 

우리는 많은 오류를 세상을 살아 가면서 보고 있고 자신만의 판단으로 치우친 판단을 하기도 한다. 주식의 경우도 제한 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개인이 기관이나 전문 투자가를 이기기 어려운 게임은 맞지만 , 부동산의 경우는 어쩌면 내 동네 리그 일수도 있고 내지역 좀더 범위를 넓히면 광역시 지방 수고권 리그의 싸룸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일지 않는 투자가 투자의 제일원칙임을 설파한 워런 버핏 형님께서도 제 2원칙 또한 1원칙을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우연한 기회에 부동산을 알게되건 타의로 ( 경매) 로 자신의 집이 넘어 가게 되서 부동산의 이해를 도모 하게 되면 직 간법적으로 실생활에서는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부동산이고 , 적은 자본으로 시작 하여도 결코 모자라지 않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도 부동산이 될 수도 있다. 

 

자신만의 부의 포트 폴리오를 구축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 좌우 고면 하고라도 ,  찾아가서 스승을 찾고 , 멘토를 찾아서 부족한 자신의 다른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지혜를 익혀야 하는 일이 우선 일 수도 있다.

 

이책이 그러한 한 부분 , 조급하게 경매나 , 매매에서 손쉬운 차익을 얻어 단기 이익을 구하는 부분과도 아울러 숲을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어떤 식으로 이어 갈지 가치 투자를 결정 짓는 부동산 흐름에 혹은 부동산 흐음의 입구에 미리 준비해서 기다 리고 있는 자세라면 준비된 투자자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이땅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혹은 자영 업자 로서 주부로서 사업가로서 소액이나마 지키고 자산을 키워 나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우고 익히는 일을 소흘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기본에 도움이 되는 책이고 , 렘군의 블러그 ( http://blog.naver.com/biboi99  ) 를 들러보면 보다 멶은 좋은 정보와 소식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 합니다. ~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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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세계 경제 -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의 충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장에르베 로렌치.미카엘 베레비 지음, 이영래 옮김, 앤서니 기든스 추천 / 미래의창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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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세계 경제] 의 책 주제는 현상황의 세계 경제적 위기 상황을 그대로 나타내어 보여 준다 ,우리가 주변에서 이미 진행 되었거나 진행이 에정 되는 노령화와 연금 , 금리 변동과 나라간 보호 무역 규제의 장벽 제 설치 , 미국의 대선 변수로 말미암은 트럼트 정권의 보수주의 색채를 넘어서는 미국 일변도의 치우친 정책들 , 그리고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 일본의 경우는 수년간 아베 노믹스로 이름한 기치아래 수많은 엔화 통화 발행과 엔저 기조를 유지 하면서 세계적인 무역 흑자 구조를 만드려고 무던 히도 애를 쓰지만 , 결국 미국의 환률 방어 에는 속수 무책이 될 수 밖에 없다.

 

한국에 거주 하고 있는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세계 뉴스를 접하고 있다. 예전 수십년전만 해도 세계 경재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로 치부 되거나 , 미치는 파장이 크지 않거나 해서 간과 하기 쉬운 경제 상황 이었으나 이제는 한순간 하루도 지난지 않는 시점에서 지구 반대편의 부재중의 사건이 불거져 나오면 다음날 바로 이슈화 되며, 당장 해당 국가의 환률이나 주요 산업 자원의 주가나 채권에 급 변동성을 지니게 된다.

 

이책에서는 크게 1장 기술적 진보의 붕괴 에서 부터 , 2장 노령화의 저주 , 3장 불평등의 억누를수 없는 폭발적 증가 , 4장 산업 공동화의 영향 , 5장장  탈 금융화 하는 환상 , 6장 저축 , 가장 회소한 자원 , 7장 21세기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한 길로 회귀 하는 긴 장르로 구성 하였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전세계게 극 자본주의 사회와 되면서 개인간 불평등에서 부터 , 기업간 부익빈 , 그리고 나라간 이권적 개입등에서도 커다란 차별성을 지닌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 한다라는 것이고 , 이것은 결국 , 현제 기축 통화인 달라화에 대항 하는 유로화나 엔화 , 위엔화등과도 차별성을 두는 세계 거대 자본 금융 / 부동산 / 자원 시장의 테두리 내에서 필요에 따른 정책과 방향으로  영향성이 더욱 커져 가고 있고 , 이 와중에서 개인의 파산이나 내몰림 , 버티지 못하는 한계 기업들의 나라 밖으로 내몰리는 현상을 산업 공동화로 구분 짓는것이고 , 이속에 속하거나 속하지 못한 개개인들간의 사회적 불평등은 극과 극 이어서 , 약 몊 % 의 상위 소수자가 전체의 60% 넘는 자원의 부를 거머 지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현제 시점에 목격 하고 있고 이를 자각 하여야만 하는 고통 스런 현실에 있다라는 것이다.

 

에전에는 저축만 잘 하면 먹고 사는 시절이 있었고 , 은행 이자만으로도 노후를 보낼 수 있다라는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퇴 하면서 받는 얼마간의 퇴직금과 잉여 자금을 은행에 넣어 둔다고 하여도 생활 조차 하기가 버거운 시기가 이미 오고 있는것이고 이는 저성장 추세와 무관 하지 않으며 , 전세계적인 개발 도상국가의 7-10% 성장률을 기록 하는 나라들을 제외한 3% 미만의 국가들은 이자률 1-2 % 혹은 거의 0% 에 수렴 하는 이자률로 세로운 투자 대안을 찾아 나서지 못하는 순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처럼 서 버리는 순간 뒤쳐지거나 화폐 가치가 잠식되고 , 면년 후면 원금이 반으로 줄어 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 할 것이다.

 

그래서 , 그럼 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탈출구를 찾고자 하는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새로운 연금이나 사회적 보장 정책의 강구 , 나라간 무역 제제 완화의 협상을 통해 서로가 상생 하는 구조로 만들어 가는 길을 찾아 나서야만 하는 것이 작금의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고 기업이 혹은 정부나 정책간 조율이 되어야 하는 일들인 것이다.

 

거대한 자본과 세계화 공동 블랙홀 속에 빨려 들어 가고 있는 집단과 개개인들은 그냘 무력 하기만 할 수도 있다. 난파된 거대한 배에서 어디서 부터 탈 출구를 찾아서 침몰 하지 않는 바다위 안전 지대를 향한 노력을 오늘도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 이기도 하다.

 

가속화 되는 불평등 사회에 대응 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 또한 배우고 숙지 하고 , 새로움에 시간 투자 하지 않으면 도태 되는 것은 자연 발생적이기 까지 할 것이다.

 

미래는 어쩌면 이미 이렇게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고 개인간 혹은 사회집단간 , 나라간 게임은 이러한 자본주의 논리에 의한 포커판 게임 인지도 모를 일이다. 누군가 쥐고 있는 패가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드러내 버리는 순간 그 게임장을 나서야 하는 것은 불문률인 것처럼 ...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는 노력을 배가 하여야 하는 오늘 ,<책력거99 > 실천을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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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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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미래 보고서 2055] 책은 제목 자체에서소 보여 지듯 우리가 현재 알고 있고 겪고 있고 미래와 함께 올것이라고 예측 하고 있는 것들의 개연성에 대한 집합체이다.

 

이미 우리주변엔 자율 주행차의 성능 테스트가 구글의 경우 100만 KM 이상을 추파 하였고 ,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에 , 화성 탐사선이 아니라 사람을 화성에 이주 시키고자 하는 게획도 진행 하고 있다.  AI  ( 인공 지능 ) 의 발달로 작년의 경우 , 인공 지능과 순수?  지구인의 바둑 대결 까지 벌어 지게 되었고 , 인간이 1데 4로 패배 하긴 하였지만 앞으로의 세계에서 학습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파워풀한 능력을 십분 공감 하게 된다.

 

4차 산업 혁명에 들어서게 되면서부터 , iot 에 기반한 사물 인터넷고 이들 스스로가 통신을주고 받을 수 가 있어서 최적화된 알고리즘 으로 로봇을 도입 하고 오퍼레이션을 작동 시킬 수 가 있으면 사람보다 더욱 정밀 하고 실수 없는 일처리가 가능 할 수있다.

 

일부분 우리의 일상 생활에는 벌써 , 간접적인 의사의 원격 진료 라던가 ,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지도 하고 첨삭 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의 세계 에서는 인간은 마음맘 먹는다면 얼마 던지 로봇을 활용 하여 단순화된 작업에서 조금 더 복잡한 작업까지 심지어는 인간의 고도의 판단이 필요한 수술 과  금융의 증권 거래 등을 정해놓은 수치에 따른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실행이 가능 할 수 있는 완성도에 와 있다.

 

그러면 , 앞으로의 인간의 일자리와 생존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감성과 감정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너무나도 무미 건조한 인공 지능과 판별식만으로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지 우선 두려움이 앞설 수 있다.

 

하지만 , 이러한 불확실하고 , 불 특정한 지배 구조 의 상황에서도 선한 정의 라는 대의 명제가 있다면 일한 미래 시스템 솔루션 등의 개발은 보다 인간 중심 적인 과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것이 개인 적인 생각의 한 흐름 이기도 하다.

 

도든 것을 완벽 하게 제어 할 수 는 없지만 , 지금 까지 인간 세계 에서 실수와 오류 등으로 수많은 지구인의 목숨을 잃었고 , 의료 사고도 발생 하는 만큼  , 어느 정도 검증이 되는 시점 이면 , 인간의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인 자율 주행 차로 부터 시작하여 , 버스 , 항공, 등 이동 수단과 판단 수단이 함께 공조화 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 지게 되는 그날을 기다려 본다.

 

의료 분야만 하더라도 아직 미개척지인 질병과 DNA 의 분석등은 , 이러한 미래 기술로 한발짝 더 나은 상황에서 후손 들을 맞이 하게 되고 질병 없는 새로운 새대가 만들어 질 지도 모를 일이다.

 

인류 공존 이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를 안고서 우리들 지구인의 과학자들 기술자들 인문 사학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 또하나의 사명감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많은 미개척 분야에 대해 또한 우리들 현재 젊은이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좋은 연구과제들과 성과가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간절 하다.

 

< 책력거99 > 읽다. 그리고 보다 미래의 새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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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 양도세, 종합소득세, 매매사업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김동우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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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4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서평

흔히들 부동산 투자 하면, 단기 매매 이익이나 장기적인 입지의 투자로 시세 차익이나 상당한 정도의 임대 수익을 올림으로서 투자 원금을 회수 하며, 동시에 또다른 좋은 물건이 나왔을 때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 할 수 있는 전략을 우선시 한고 많이들 이에 치중 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컨설턴트 도움을 받아서 직접 매매 , 경매나 공매를 통해 자산을 취득 하기도 한다.

하지만 , 일반 투자가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투자에 이력이 붙어 있다라고 하는 투자자들에게서도 종종 간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부동산에 부여 되는 세금의 종류와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 할 수 있는 노하우 이다 ,

아무리 정책적으로 좋은 정책과 주변 호재가 나와서 급매물을 싸게 샀고 , 중간 보유기간의 적절함과 나중에 환금성을 고려 하여 매도 하였을 때 , 단순히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나 기타 종합 과세 등을 생각 하기도 하지만 이를 적용 하거나 분산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라는 사실은 실재 투자를 진행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건 별 확인 하며 진행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 이다.

여러 가지 부동산적인 공법, 법률적인 해석과 자칫 딱딱 해 질 수 있는 내용들을 삽화와 도해만으로도 간단히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편적 읽기의 타당성을 지닌 책자라 할수 있겠다.

특히나 요즘 추세로 1-2 년 사이 전세 값이 많이 오른 지역에서 성행 하였거나 지금도 진행 중일수 있는 갭 투자에 대한 세금에 대한 부분도 아는 만큼 해결 하거나 정리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측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며,  기존 주택 시장뿐만 아닌 수익형 모델인 상가와 오피스텔 , 그리고 주택 이라면 85m^2 초과 되는 대상의 중대형 주택 거래 시 일정 회수를 초과한 거래에 대한 차후 건물 분에 대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세금 이야긴 실재 어디에서도 들어 볼 수 없었던 내용이고 , 더 나아가 개인 사업자나 법인 사업자의 장단점 , 승계나 증여 , 상속에 따른 세금 과세 률 에 대한 지표 또한 일목요연 하게 정리되고 순차적인 읽어 내림이 좋아서 만 이틀 만에 정독이 가능 하였다.

모름지기 투자란 , 정해진 자신만의 원칙과 무리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어 자신의 부가적인 활동과 좀 더 큰틀에서 전략적으로 비용 손실과 이익을 더하고 빼서 계산해 보아야 할 텐데 , 1년후 혹은 2-3년후 , 그리고 10여년 동안 세금 추징에 대한 제척기간이라는 것이 존재 해서 언제 어느 시점에 세무서로부터 소명 자료를 제출 하라고 요청이 들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평상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부동산 거래시엔 꼭 참고해서 수년이 흘러 잊어 버렸더라도 세금상의 문제점이 발생 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적인 투자를 이뤄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점점 더 투명 해지는 과세 자료 및 개개인 정보 및 부동산 거래에 대한 국토부 신고에 대한 세밀한 정보 들이 언젠가는 부정확인 거래나 과도한 차익에 대한 소명 되지 못하는 것에서 거꾸로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 올 수 있다라는 사실에는 한건 한건 작은 거래 라도 신중히 해서 뒤탈이 없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 전체 8장으로 이어져 있는 챕터 중에는 개인 사업자 및 개인 투자가들이 유의 하거나 주의 하여야 할 사항들이 여러 번 중복 해서 나오고 있다. 합법적인 경로를 벗어난 업 /다은 계약서 라든가 , 양도세 과소 신고나 종합 소득세 신고시에 절세를 할 수 있는 경비률, 산정 , 비용 처리 등  또한 시간과 소유에 대한 분산등기을 통한 합법적인 절세의 기술 또한 년간 환 산시 이익이 발생한 부동산과 손실이 발생한 부동산의 상계 합산 또한 지랫대 원리로 여러채의 부동산에 투자시 눈여겨 보아야 할 기법중의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맺는말에서 후배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는 우리들 이러한 투자의 세계에서 활동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곱씹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들이라 원문 그대로 다시한번 옴겨 봅니다.

첫째 : 투자의 방향을 현재 가지고 있는 투자 원금이 매월 꾸준히 늘어나는 투자로 잡았으면 하는 것 . ( 투자금을 소진 하지 않도록 다른 쪽에서 현금흐름을 확보 할 수 있어야 한다. )

둘째 ;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열정을 다해 일하면 반드시 성공 한다라는 사실을 믿을 것 .

셋째 : 인맥의 중요성 , 많은 투자자들이 이야기 하지만 필자 역시 인맥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최근 에는 NQ ( Network Qiuotient ) 즉 공존 지수가 높은 사람이 각광 받는다고 한다.  아래 인맥 관리 10 계명을 되새겨 보자 !

1.     먼저 인간이 되가

2.     적을 만들지 마라

3.     스승부터 찾아라

4.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5.     첫 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6.     헤어질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7.     하루에 세번 참고 , 세번 웃고 , 세번 칭찬 하라

8.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 하라

9.     Give & Give & forget

10.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

특히나 9번의 주고 주고 또한 잊어 버리란 말은 그냥 베푸라는 말과 같다. 세상일이란 돌고 도는 것이라 내가 누군가에게 은헤를 주고 도움을 준다면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 와서 복이 되는 원리는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아래 몇켯 사진들은 책 내용중에 도해가 정리 잘 되어 있거나 세법상에도 나와는 있지만 평상시 챙겨 보지 못한 세목이나 세율 등이 있어서 한번 저자의 양해를 구하면서 올려 봅니다.  책 내용중의 일부이긴 합니다만 ,,,~~ 좋은책 집필 하신 투에이스님의 더 큰 발전에 성원 드리고 이러한 책을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Off –line 에서 한번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고수 99  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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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부동산 Bravo! 멋진 인생
김영록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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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부동산 멋진 인생] 책 제목과 내용 자체가 멋진 내용이다 ! , 우선은 저자의 알기 쉬운 부동산 개요와 일반인들은 섣불리 나서길 두려워 하는 경매 시장에 대한 선입견이나 , 명도 , 대출 , 공매 , 그리고 부동산 관련 사업과 관리 까지 일목 요연하게 설명 하여 준 책은 최근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시중에 자신의 많은 경험담을 소개로 하여 글을 쓰지만 이처럼 진솔하게 자신의 낙찰과 패찰을 직접 올려 놓아 누구 라도 의심의 여지 없는 수익률을 볼 수 있다라는 것에 일견 희망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 보게 되엇다. 


대다수의 서민들과 직장인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은 하루 하루 힘든 삶과 월급이라는 일종의 채권으로 인해 직장에서의 시간을 투자 하여 성과를 내어야만 보수를 받는 교환 가치로 노동을 하고 있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산가 이거나 투자자들의 삶을 돌아 보자면 그들은 결코 자신의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았고 , 자산이 오히려 일을 스스로 하게 해서 부의 눈덩이를 굴려 나가는 법칙을 터드하여 나가는 길을 또한 개척한 사람들이다.


이책 저자도 초기 , 투자에 대한 무모함과 무지 두려움으로 실패나 낙찰을 하지 못햇지만 나름 직장생활이라는 시간 공간 적인 제약을 스스로의 굴레를 벗어나 한걸음 한걸음 도약 한 결과 오늘날 (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닌 2-3 년 사이) 에  현흠 흐름 2천만원 이라는

일반 직장인 또는 평생 공무원이라도 상상 하기 어려운 자금 흐름을 창출해 내었다.


부자가 되는길은 단순히 책상 머리 맡에 않아서 되는 일도 아니지만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나도 될 것이 라는 자신감 또한 위험 하다고 할수 있겠다. 주식의 고수들이 지금 몇몇은 부자가 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쪽박을 차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또한 부동산이란 작은 금액 1-2 백만으로 시작 할 수 없는 씨드 머니의 한계성으로 인해 새삼 진입 장벽이 느껴 질 수도 있는 분야 이기도 하다 하지만  Step by Step 으로 차근히 법리 공부와 경매의 기초인 권리 분석 , 물품 매각 명세서 ,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보는 방법 부터 차근히 익혀 나가고 , 자신의 쌈지 돈인 1천 만원 혹은  2-3 천만원의 규모로도 얼마든지 소액 작은 부동산 경매나 공매 부터 시작 할 수 있다라는 것 또한 우리들에게는 희망적인 사항이다.


저자는 남들과 비숫한 공부를 하였지만 남들이 잘 보지 못한 틈새 시장을 개척 하였고 그것이 사업으로 까지 이어져 서산에서 다소 규모가 있는 고시텔을 운영 하면서 더욱 현금 흐름이 좋아 지게 되었다. 왠만 하면 전업 투자로서의 전환도 할 만큼 월급 이상이 월세에서 들어오지만 오히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은 말그대로 보너스 ? 가 아닐까 한다 .


우스개 소리로 9급 공무원을 하더라도 잘나가는 상가 1-2 채 가지고 있으면 5급 공무원 부럽지 않은 법이다. 그리고 웬만한 하락장이나 금융 위기가 다시 온다고 해도 자신만은 기준으로 자산과 부동산을 운영 한다면 크게 무리는 없으리라는 것이다.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 손품 , 발품 팔고 , 제대로 물건 확인 하는 기본 중의 기본을 소흘이 하지 않는 안 꾸준이 노력 하다보면

자신에게 적합하고 , 어느 정도 수익을 올려줄 맞춤 상품이 나타 나지 않을까 한다.


이분도 다음 카페 - 재테크 ( 행복 재테크) 를 통하여 처음 경매에 입문 하여 지금에 이르러서  괄목 상대 하였으니 이책을 읽는 독자 중에 내년이라도 또한 이와같은 혹은 이보다 더한 수익률과 현금 흐름을 자랑 하며 후배 맨티 들에게 올바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 더축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처음 해보는 일 , 그렇지만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 할 때에만 진정한 미래로의 길이 열린 다면 , 한 번쯤 시도 라도 해보고 , 그간 눈팅으로만 세미나 참석을 회사 일을 핑계로 미뤄 왓다면 , 귀인을 만나기 위해 새벽 길을 나서듯이

꼭 시간을 내어서 그러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기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누구나가 희망 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마땅해 노력 해야 하는 사간과 일들이 있다.

쉬운 문체로 기본기 부터, 하나씩 공부를 해보자 , 세금에 대해서도 공부 해보고 , 법원 판결문도 읽어 보고 , 선배들의 경락 체험기도 살이 되고 피가 되기에 여러번 읽고 , 직접 경매 법정에도 나가 보자 , ( 한번도 구경 해보지 못한 분은 당장이라도 근처 법원을 방문 할 시간과 일정을 잡아 보자 ) .  필자의 경우도 약 1년 전에 좋은 세미나 기회가 있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 마당에 다시 이책을 보니  시간의 우선 순위를 잘못 책정 한것이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다.


진정 자신이 바라고 진정한 졍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다면 , 간절해 보자 , 간절히 하루를 살고 , 간절히 발품을 팔아 보자 ,

회사에 구속된 시간은 느리게 갈 뿐이다.  군대에 있는 말년 병장 시간이 하념없이 느리게 가듯 , 하루 하루 자신이 불어 난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믿음이 된다면 실천 안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선은 자기 동네 암장 부터 다닐 일이다 , 시나 동네 구지역 으로 돌아 도 왠만한 물권 분석이 가능 할 수도 있고 간혹 보기 드문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실패는 누군가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일 수도 있기에 오늘도 경매 법정은 분주히 움직 이는 것 아날까요 ........... 이번 필명은 < 고수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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