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 세계 미래 보고서 2055] 책은 제목 자체에서소 보여 지듯 우리가 현재 알고 있고 겪고 있고 미래와 함께 올것이라고 예측 하고 있는 것들의 개연성에 대한 집합체이다.

 

이미 우리주변엔 자율 주행차의 성능 테스트가 구글의 경우 100만 KM 이상을 추파 하였고 ,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에 , 화성 탐사선이 아니라 사람을 화성에 이주 시키고자 하는 게획도 진행 하고 있다.  AI  ( 인공 지능 ) 의 발달로 작년의 경우 , 인공 지능과 순수?  지구인의 바둑 대결 까지 벌어 지게 되었고 , 인간이 1데 4로 패배 하긴 하였지만 앞으로의 세계에서 학습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파워풀한 능력을 십분 공감 하게 된다.

 

4차 산업 혁명에 들어서게 되면서부터 , iot 에 기반한 사물 인터넷고 이들 스스로가 통신을주고 받을 수 가 있어서 최적화된 알고리즘 으로 로봇을 도입 하고 오퍼레이션을 작동 시킬 수 가 있으면 사람보다 더욱 정밀 하고 실수 없는 일처리가 가능 할 수있다.

 

일부분 우리의 일상 생활에는 벌써 , 간접적인 의사의 원격 진료 라던가 ,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지도 하고 첨삭 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의 세계 에서는 인간은 마음맘 먹는다면 얼마 던지 로봇을 활용 하여 단순화된 작업에서 조금 더 복잡한 작업까지 심지어는 인간의 고도의 판단이 필요한 수술 과  금융의 증권 거래 등을 정해놓은 수치에 따른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실행이 가능 할 수 있는 완성도에 와 있다.

 

그러면 , 앞으로의 인간의 일자리와 생존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감성과 감정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너무나도 무미 건조한 인공 지능과 판별식만으로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지 우선 두려움이 앞설 수 있다.

 

하지만 , 이러한 불확실하고 , 불 특정한 지배 구조 의 상황에서도 선한 정의 라는 대의 명제가 있다면 일한 미래 시스템 솔루션 등의 개발은 보다 인간 중심 적인 과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것이 개인 적인 생각의 한 흐름 이기도 하다.

 

도든 것을 완벽 하게 제어 할 수 는 없지만 , 지금 까지 인간 세계 에서 실수와 오류 등으로 수많은 지구인의 목숨을 잃었고 , 의료 사고도 발생 하는 만큼  , 어느 정도 검증이 되는 시점 이면 , 인간의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인 자율 주행 차로 부터 시작하여 , 버스 , 항공, 등 이동 수단과 판단 수단이 함께 공조화 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 지게 되는 그날을 기다려 본다.

 

의료 분야만 하더라도 아직 미개척지인 질병과 DNA 의 분석등은 , 이러한 미래 기술로 한발짝 더 나은 상황에서 후손 들을 맞이 하게 되고 질병 없는 새로운 새대가 만들어 질 지도 모를 일이다.

 

인류 공존 이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를 안고서 우리들 지구인의 과학자들 기술자들 인문 사학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 또하나의 사명감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많은 미개척 분야에 대해 또한 우리들 현재 젊은이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좋은 연구과제들과 성과가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간절 하다.

 

< 책력거99 > 읽다. 그리고 보다 미래의 새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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