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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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가수 방미가 아닌 부동산 투자가 로 자리매김한 방미씨의 이야기 이다.

굳이 수식어를 달자면 80년대 부동산 태동기의 한국 아파트 시장을 기점으로 빌라로 혹은 이태원의 유엔 빌리지로 입성 하면서 자리를 잡아 갔고 어느 순간 바람 처럼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인연이 되어 뉴욕에서의 작은 쥬얼리샵에 매진 한다.


하루 하루 악착 같이 삶과의 전쟁에서 살아 남은 그녀는 어느 순간 누구도 부러워 하는 투자의 고수가 되어 있었다.

미국 부동산 투자 40여년의 내공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님은 책 중간 중간 쒸어져 있는 그녀의 노하루를 보면 알수가 있다. 


과유 불급, 부동산 이윤을 추구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수준은 지켜주는 시장의 예의, 주식 또한 예외 없이 무릅에서 사서 어께에서 팔라는 격언이 있지 않은가 ..


부자는 부자끼리 통한다라는 말도 일맥 상통 한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열리는 고급 정보는 아무에게나 오픈 하지도 않고 들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이들의 연결고리에서 생겨나는 인맥과 정보 능력의 차이는 부동산 투자의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를 가늠 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요건 이다.


지구 세계상 수많은 부동산과 지역이 있지만 아무래도 오래가고 지속 상승 가능한 곳은 세계인의 비지니스 모델로 쉼 없이 모여 들고 있는 미국 맨하탄이 아닐듯 싶다. 일찌기  대통령이 되기 전의 도널드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 업자 였고 뒤어난 식견의 투자가 였다.  그가 맨하탄에 투자한 이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다고 한다.  - 이 섬 ( 맨하탄 ) 밖으로의 개발은 매우 제한적이라 희소성 있는 토지는 이곳이다. --라고 ,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 압구정동 , 용산 , 청담 , 이태원의 유엔 빌리지 부근 정도가 꼽히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자세히 설명한 미국 부동산 A TO Z 은 현실적이면서도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뛴 자산가의 면모가 드러난다. 우리는

그러한 투자에 미국 미자 어떤 것을 신청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지 않는가 ,또한 볍률 자문과  적절한 브로커의 선정으로  몇 배나 되는 자산 가치를 불 릴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어느 정도의 수고비 정도의 수수료에는 정당 하게 지불 하는 것이 맞을 일이다.


무릇 사람의 일에도 들어 가고 나오는 때가 있듯이 부동산의 투자 매입과 매도 시기에도 다 때가 있는 듯 하다. 적절 한 매도 시점을 찾지 못하여 IMF 를 맞이 하여 헐 값에 매각해 버린 거업들이 부지 지수 이며,  미국 서브 프라밍 모기지때 하락한 부동산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사들인 사람들은 부자가 되었다. 그중 그녀도 히나이다.


시론에 따라 운세를 보자면 하늘의 뜻 많은 아닐 듯 하다. 노력 하고 , 목표를 정하는 자만이 일정 부분을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세상살이라는 게임 이다. 


오늘과 어제가 다르고 미래과 오늘과 달라짐이 자명 하다고 한다면,우리네 혹 소시민 중산층이라고 일컽는 사람들이 자수 성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 그중의 한 방식이 부동산 이며 금융이며 투자 등일 것이다.


규제 대한 민국의 하나 더 늘은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오히려 현금 자산가들만 투자의 물을 만난 셈이다. 그러나 일부 중산중 혹은 나름 처분  자산을 가지고 잇는 이들도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 투명 하고 절차적인 문제가 없다면 미국 부동산을 위시 해서 유럽 , 일본 , 호주 , 뉴질랜드등 서구 부동산 모델에 투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일이다.


다만 그러한 절차나 방식을 주변 동내 혹은 일반 은행 권에서는 잘 알려주지 못하거나 알지 못할 뿐이다. 즉 이러한 외국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이거나 조력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시작이 어려울 뿐 한 번 두번 진행 하다 보면 오히려 한국 부동산 못지 않을 수익률을 올 릴수도 있겠다.


바야 흐로 이젠 그녀의 시대가 온것 같아 다시 노래 제목이 생각이 난다 " 날 보러 와요 ~~ ]& 미국 부동산 투자로 , 해외 부동산 투자로 말이다.  


진정 글로벌 시대의 투자처는 바로 옆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아마존에서 비타민과 패션 소품들을 사듯이 말이다.

미국 까지의 거리 6400 mile에 대해 거리와 공간을 투자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  0.314  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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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조기업 경영.직무 참고서 - 직원과 함께하는 성과책임 경영과 직무의 의미
김나경 지음 / 바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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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조 기업, 경영 , 직무 참고서] .. 특별히 제목을 외국계 제조라고 해놓은은 무슨 연유일까를 생각 해보며 책장을 넘기게된 케이스 이다. 저자는 외국계 기업에 몸담고 있으면서 필드에서 느꼇을 법한 혹은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인 차이등을 경영, 직무 참고서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어 놓게되었는데 ,  일반적인 요즘 대기업에서 사용 하는 업무 지침서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직제는 보통 서열 게급 식이고 수평적이지 않다 다라서 위계 질서에 의한 고과와 성과 지표 자체도 할당식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 부서간 협업과 조율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은 워낙 많이 데이터 관리와 계량화된 지표로 관리하고 생산 자체도 6 시스마,  TQM 등 품질 제일 주의로 관리가 되어서 세계 1등 제조국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기본 중견 기업들의 경우 지표 관리나 계량화된 수치 관리가 부적절 하거나 피드백이 어려워서 대략적인 총합 관리를 하다보면 누계 실적의 차이나 불랼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생산성 저하가 우려 될 수가 있다.


저자는 다년간 다져진 , 외국계 기업들의 시스템 적인 방식을 공부 하고 필드에 적용 보완 함으로써 실질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BSC ( Balance Score Card ) 다던가 ,  업무 성과 측정을 하기 위한 순차적인 절차를 기술란 SMART 방식을 사용 하여 계통적으로 흐름을 알수 있게 하였다.


평가지표 자체도 Plan --> Do -- > See 라는 체계를 통해서 , 실행 이후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고 계획시 보다 진전된 계획안을 입안 하는 식이다.


직장 상사 하고 하여도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 하지 않으며, 회사 통계과 추계 , 그리고 , 재무 상태표를 가지고서 미팅을 한다.  미팅을 하여도 스탠딩 미팅이라는 작고 가병운 그룹별 미팅에서 , Account 미팅이라는 회의 목표 설정과 지표 분석을 하는 정규 미팅으로도 나뉘어 진다.


혼자만 열일 하는 시대에서 분업화되고 , 전산 정보의 공용화도 , 보다 요율적인 생산 제조, 품질 관리가 가능해신 스마트 팩토리에선 현장 뿐만아니라 관리자 품질, 영업 일선에서 달리는 모든 직군들이 협업을 하여햐 한다. 이러한 협업에 필요한 것이 제조 , 경영, 직무의 혁신과 계량화된 수치 관리 이다.


하루 하루 , 변화하고 주간 단위, 월간 단위 , 성과와 생산 제조를 통합 관리 하여 나가다 보면 어느덧 년간 목표치의 달성 수치가 나온다.  다시 분기별 반기별 전략 수정 미팅이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중견 기업들의 지표 및 성과 직무 관리 이제는 ,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흐름으로 하나하나 보다 표과적인 방식으로 수치 제어를 해 나가는 기업만이 생존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99.9999  99  품질 관리 4 X 9999 를 해결목표로 ...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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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대세 상승기 투자법!'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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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바다에서 서핑 하듯 투자하라] 주식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연찮게도 내가 사면 주가가 빠지고 팔면 오른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매일 매일 공을 들여도 한번 떨어지는 주가는 속수 무책 이다.


대다수의 개미들의 고민일 것이다. 정보는 기관보다 적고 , 엄청난 자금력의 헤지 펀드를 이겨 내기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때때로 좀더 스마트한 투자가는 대세를 따라 하는 기법을 사용 한다. 기관이 사면 따라 사고, 외국인이 팔조짐이면 또 팔고 등 ...


그러나 이마저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한계 상활을 넘어 버리면 도리가 없다. 자동차로 치면 기름이 바닥인 상태에서 모슨 다른 방향성을 검토 하고 새로운 추진력을 얻갰는가 .


저자는 주식을 쉽개 하는 투자로 본다. 아니 어쩌면 우리네 인생 물 흐르듯 , 서핑 하는 파도에 몸을 맡겨서 대세 상승기의 주력 종목을 노려 보자는 것이다. 어차피 대세 하락장에서는 외국인이던 , 기관 투자가도 힘을 못 쓰는 것은 매 한가지 이다.  즉 , 플레이 그라운드를 자신에게 유리하개 바꿀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만족 스런 수익률도 올릴 수가 있다라는 것이다.


시장의 불황과 호황도 그렇지만 특히나 주식의 바닥과 고점은 지나 봐야 한다.  아무리 고수라도 고점을 딱 찍어서 매도 할 수는 없는 법인다. 이책에서 애기 하는 좋은 시즌이란 무엇일까 ... 보통의 경우 주식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주식의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통해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할지 빠질 지를 결정 짓는다.


좋은 시즌을 찾는 다는것, 다른 말로 해서 살수 있는 타이밍이란 어떤 것인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추세선 분석과 지지선과 저항선의 그래프의 등락을 보면서 대세 상승장인지 추락장인지를 간파 한다.


그리고 PER 기법을 통해 , 주식저평가된 가치 주를 발국 하는 일을 부단 히도 한다. 한국경기의 선핼지표도 보고 , ㅐ OECD 경기 지표도 종종 챙겨본다. 또한 관세청에서 발간 되는 월간 수출입 현황 보고서를 통해 우리라나가 현제 수출 물동량이 많은지 전년 대비 감소 되엇는지를 알수 있다. 기타 여러가지 통계 기법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면 아래 정보들을 모으고 의밈 있는 분석을 한다면 1차적 관문은 통과한 셈이다.


그다음 단계로서 큰 상승장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 업종별 지수 차트를 분석 한다던가 증권사 산업 리포트를 활용해서 나름 리뷰를 한다. 또한 요즈음 뜨고 있는 스타트업 , 4차 산업, 빅데이터 , 로봇 연구 등에 대해서도 이해를 한다.

때때로 오히려 좋은 상승장에서의 좋은 주식은 기존에 탄탄 하게 산업기반을 가진 기업들에게서 나오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대기업 주들이거나 중견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마지막 단계, 수익을 현실화 하려면 우선 매도를 하여야 하나 이또한 타이밍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손절매든 수익룰 몇 %의 목표치기 정해 젔다면 로봇이 주식 시장의 자동 매매를 하듯 조금은 차가워진 머리로 냉철 하게 매매를 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릇 이성적이나 감정이 앞서고 이익 앞에서는 더욱 욕심을 부리기도 한다.


욕심을 좀더 줄여 보자 ,그러면 살길이 보일 것이다. 주식 뿐만이 아니라 부동산의 경우도 욕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는 일들이 종종 있다. 갈길 먼 인생길 순탄 하게 서핑 하듯 주식을 오르 내릴 수 잇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책장을 덮으며 생기는 하나의 고민은 저자 처럼 상승장을 알아보고 또한 우량주를 선별 할 수잇는 시각이 열리기 까지 얼마 정도의 시간과 기회비룡을 투자 하여야 할까를 잠간 생각해 보는 책력거99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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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OYOTA 도요타 이야기 - 스스로 생각하고 진화하는 현장
노지 츠네요시 지음, 김정환 옮김, 이지평 해제 / 청림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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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이야기] 우리 들 주변에 국산 차량과 어울리며 이제는 상당수의 portion 을 차지 하는 외국산 차량이 잇는데 이가운데에서도 일본 도요타 차량의 점유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최근 몇년 이레도 디젤 배기가스 규제나 촉매 문제에서도 좀 떨어져 나와 잇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기조는 내구성이나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사실 초창기 전후 시기를 뛰어 넘어서면서 자동차 산업이 발달 하기 시작 하엿지만 , 20세기 최초의 포드 자동차의 T 형 에서 출발한 산업이 당시 유행 처럼 번저서 일본의 도요타 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서구적인 기계식 벨트라인 조립 방식은 비숫 하지만 , 일에는 당현히 효율성이 따라야 하지만 초창기 문제점을 드러 내엇고 , 그러한 절차점을 찾아 하나 하나 스스로 개발해 나간 방식에서  [ 저스트 인타임 ] [ 간판방식] [가이젠] 등과 같은 생산방식의 효율화를 꽤하게 된 것도 어찌 보면 기계 조립화의 이면에는 사람이 존재하며 , 이는 사람의 영향성을 발휘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끌어 올리는 동기 및 기폭제가 되엇다고 할 수도 있다.


외국산 다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주장 하는 생산성의 요율을 비교 하지만 , 현존 하는 방식중 그들의 < 도요타 생산 방식>의 혁신을 한수위로 놓기도 하다.


이는 또한 수많은 Made in Japan 제품군 중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의 견고성과 탁월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 되기도 한다.  4차 산업 혁명이 도래 하고 잇는 오늘날의 상황 에서도 , 도요타 생산 방식은 여러 직종이나 종류를 상관 하지 않고 산업의 효율성의 표준화 처럼 통용 되어 온 장수 브랜드 이다.


이는 곧 , 기게나 시스템 보다 사람의 사고의 발상에서 우러 나오는 창발적인 아이디어를 우선 채택 한다는 의미 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혁신 또한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어 왓다라는 의미 이다. 2008년 대량 리콜 사태로부터 이후 10년간 절치 부심한 도요타 만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보고 있노라면 이는 다른 산업 현장에서도 분명 응용 가능 하리라는 생각이다.


앞으로의 산업 경쟁력은  이러한 현장 경엄을 위주로한 도요타 방식만의 혁신을 위주로한 활용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가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다. 100년전 산업 기계화 방식에서 최대한의 요율을 배가 하려고 했던 만큼 , 현시대

덕욱 혁신적인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는 당연 4차 산업의 혁신과도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 인지도 모른다.


100년을 이어온 가게의 정신과 전통이 있듯이 기업또한 그러하리라는 생각에 동의 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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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투자의 시대 - 수익률 1000% 시장에 도전하라
정민규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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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투자의 시대] 100년의 한국을 먹여 살릴 먹거리 , 통일 한국의 미래상을 결정 지을 시기는 언제 인가 ,.  대북 전문가 이기도 하고 북한 비지니스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신 저자의 필력으로 , 향후 전개될 북한 경제 개방에 대한 이슈는 작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북.미간 회담과 , 남북간 해빙 무드에 맞울려서 어느 정도 가시권에 들어 온다고 하면 경제 협력 을 도모할 부분이 상당히 잇을수 있다.  몇해전 전설적 짐로저스 조차도 북한은 매력적인 시장이어서 북한 주화를 사서 모은다고 기고 하고 있고 향후 기회가 더 있다면 북한 국채매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  중소 기업인들 다수는 몇해전 북한 강릉 초소 민간인 총격 사건 이후 , 단절된 개성공단과 의 정치적 타협 불일치로

수많은 기게 설비들을 남겨둔 채로 철수 하게된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다시 개성 공단 등이 재개 되더라도 적지 않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잇다.


이에 저자는 , 이러한 정치적 리스크를 해징 하기 위해서는 , 중국과 북한 교류가  있는 기업과 합작을 하거나 러시아 주재 북한과 교역을 진행 하고 있는 회사와의 무역도 추천 한다.


또한 현제 대북 라인의 웬만 한 핫 라인이 없어진 상태 이므로 , 북한에 정통한 경제통이나 그룹을 활용한 투자 방식도 효울적이라고 애기 하고 잇다.


어찌 되엇든 , 1990 년대 독일 동 / 서독의 통일 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 될 앞으로 다가올 한반도의 미래 에서는 선제적인 준비와 , 제대로된 학습과 경험치와 협력 많이 가능한 무역 구조를 가지고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보고 있다.


현제 미국의 비 확산 핵억지 전략과 맞물려 , 완전한 핵 페기 요청에도 불구 하고 북한의 대미 입장은 아직은 여지를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운 왕래와 거래는 어려운 입장이다.


하지만 , 장기적으로 보면 , 북한 인력 또한 저가의 노동력에 어느 정도 학습 능력을 갖춘 인프라 이므로 기본 적인 교육을 소화 할 수 잇다면 현제의 중국이나 배트남 보다더 유리한 기업 환경을 구축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정부에서 별도의 기구로 이러한 통일 한국을 위해 대비를 하고는 있갰지만  개개인 혹은 작은 기업들 단위의 사업 규모를 가늠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잇지만 , 저자의 애기데로 나라나 정부 주도로 하는 기간 망이나 토목 철도 , 물류 공사 외에는 개별 경공업 위주의 공장과 창고 , 물류업 , 무역업 등은 가능 하리라고 본다는 점이다.


또한 러시아 하산 지역으로의 대륙 통로가 뚫리게 되면  동해 속초항에서 출발 하는 대륙간 열차가 , 블라디 보스톡을 거쳐서 러시아 대평원을 지나 유럽에 당도 하는 길이 열리게 되어 ,  바닷길을 운항 하는 조선사의 물류 비용 보다 획기적으로  비용 절감이 이뤄 질 수 잇다라는 점이다.


또한 아시아의 뮬류 허브 , 제조업의 허브로 거듭 날 수 잇는 지정학적 플랫폼을 제대로 갖춘 대한 민국이 새로이 탄생 할 지도 모른 다는 사실 이다.


개개인이던 작은 회사건 , 큰 기업이건 , 좋은 기회는 반드시 온다라는 것이다. 준비와 예측을 제대로 한다면 ,,  책력거99 또한 그러하게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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